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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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증권사 영업익 105% 껑충…한투 ‘WM’·NH투자는 ‘운용’ 경쟁력 부각
올해 증시 호황에 힘입어 대형 증권사들이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거뒀다.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확대가 공통적으로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자산관리(WM), 운용, 기업금융(IB) ...
고금리에 카드사 단기조달 확대…하나·삼성·롯데·신한 순 늘어
카드사들이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등 단기 자금조달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장기 카드채 발행 부담이 커지자 상대적으로 조달비용이 낮은 단기물을 활용해 비용 부담을 낮추려는 움직임...
내달부터 교통사고 ‘8주룰’ 시행…손보 차보험 손해율 낮출까
다음 달부터 교통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을 경우 치료 필요성에 대한 별도 심사를 받아야 하는 이른바 ‘8주룰’이 시행된다. 보험업계는 장기 치료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 ...
신한·하나 ‘배달앱’, KB·우리는 ‘알뜰폰’…4대 은행, 비이자익 확대 전념
4대 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이 이자이익 의존도를 낮추고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과 하나은행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 국민과 우리은행은 알뜰폰 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4대 은행의 올 상반기 실...
2분기 카드사 민원 13% 감소…하나·롯데카드 개선폭 가장 컸다
전업 카드사들의 민원 관리 노력이 성과를 내면서 카드업계 전반의 민원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분기 7개 전업 카드사의 민원건수와 회원 10만명당 환산민원건수가 모두 직전 분기보다 줄어든 가...
교보생명, 연금저축 적립금 4129억 증가 ‘1위’…KB라이프는 최대 감소율
보험사의 연금저축 적립금이 올해 상반기에만 2조원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교보생명만 유일하게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금저축보험에서 ETF·펀드 중심의 연금저축펀드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본...
원·달러 환율 안정세에 CET1 개선 기대…2분기는 KB금융 ‘톱’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금융지주의 핵심 자본지표인 보통주자본(CET1) 비율에도 훈풍이 불지 관심이 쏠린다. 환율이 하락하면 CET1 비율이 개선되는 효과가 기대되는 데다, 향후 통화정책 기조도 자...
적자 털자 새주인 맞는 상상인증권…‘2000억 몸값’ 증명할까
2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돌아선 상상인증권이 새 대주주를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 Sh수협은행이 인수를 추진하면서 시장에서 800억원 수준으로 평가받던 기업가치가 최근 2000억원 안팎까지 거론된다. ...
푸본현대생명, 육군 3군단과 업무협약…군 장병 금융역량 강화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6일 육군 제3군단과 군 장병의 금융역량 강화와 전역 예정 간부의 성공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육군 제3...
AIA그룹, MDRT 세계 1위 12년 연속 수성…AIA프리미어파트너스 MDRT 회원 수 34.2% ↑
AIA생명은 모그룹인 AIA그룹이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회원 수 기준 12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AIA생명에 따르면 AIA그룹의 올해 MDRT 회원 수는 총 1만6228명이다. MDRT는 생명...
두나무, 경찰청 ‘압수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최종 낙찰자 선정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압수한 디지털자산의 안전한 보관과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 ...
우리은행, ‘전북 해상풍력 산업’에 생산적 금융 투입
우리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군·신협중앙회·동촌풍력발전 등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
금융권 오너 3세, 승계 시계 빨라지나…한국투자 ‘속도’·미래에셋·메리츠는 ‘거리두기’
금융권 오너 3세들의 경영 참여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다만 주요 금융사마다 후계 구상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한국투자금융그룹은 오너 3세가 핵심 부서 임원으로 승진하며 승계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
코인원은 한투·OKX, 코빗은 미래에셋…중소 거래소 ‘금융 동맹’ 승부수
가상자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소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다. 업비트와 빗썸의 시장 지배력이 한층 강화되면서 중소 거래소들은 거래 수수료 경쟁 대신 금융회사와 글로벌 사...
사망보험금 105억 줄었다, 종신보험·유동화 동시에 ‘주춤’…신한라이프는 401억 급증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한 사망보험금이 1년 새 100억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개 생명보험사 가운데 17곳의 지급액이 일제히 줄어든 가운데 신한라이프만 400억원이 넘는 증가폭을 ...
증시 흔들리자 은행으로 ‘역머니무브’…예금금리 줄줄이 인상, 신한銀 3.3% ‘톱’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기예금 잔액이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증시 활황 속 증권사로 몰렸던 자금이 최근 코스피 변동성 확대로 안정적인 은행 예금으로 이동하는 ‘역머니무브’ 현상이 나타...
[CEO워치] 박종성· 손대희 각자대표 체제 갖춘 웰컴저축은행, IB·AI ‘투 트랙’ 속도
웰컴저축은행이 새 각자대표 체제를 앞세워 수익성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기업금융 전문가인 박종성 대표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고위험 자산 관리와 기업금융 강화를 맡고, 손대희 ...
신한투자증권, 고객 투자비용 절감 정책 확대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고객 투자부담 절감’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회사가 진행하고 있는 고객 투자부담 절감 정책은 개인형퇴직연금(IRP)...
한은 “6월 경상수지 497.3억달러…두 달 연속 사상 최대 흑자”
우리나라 6월 경상수지가 497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흑자 기록을 새로 썼다. 반도체·컴퓨터 등 IT 품목 수출이 사상 처음 1000억달러를 넘어서며 상품수지도 역대 최대치를 다시 ...
하나은행,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개최
하나은행은 열린 문화 공간 H-Pulse에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 교육의 ...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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