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전체뉴스
심층분석
거버넌스
전자
IT
금융
중공업
생활경제
그래픽뉴스
DATA+
적자 털자 새주인 맞는 상상인증권…‘2000억 몸값’ 증명할까
2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돌아선 상상인증권이 새 대주주를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 Sh수협은행이 인수를 추진하면서 시장에서 800억원 수준으로 평가받던 기업가치가 최근 2000억원 안팎까지 거론된다. ...
두나무, 경찰청 ‘압수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최종 낙찰자 선정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압수한 디지털자산의 안전한 보관과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 ...
코인원은 한투·OKX, 코빗은 미래에셋…중소 거래소 ‘금융 동맹’ 승부수
가상자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소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다. 업비트와 빗썸의 시장 지배력이 한층 강화되면서 중소 거래소들은 거래 수수료 경쟁 대신 금융회사와 글로벌 사...
신한투자증권, 고객 투자비용 절감 정책 확대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고객 투자부담 절감’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회사가 진행하고 있는 고객 투자부담 절감 정책은 개인형퇴직연금(IRP)...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익 1조2102억…전년 대비 92.4% 증가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21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4%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9464억원으로 64.0% 늘었다.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
2차 국민성장펀드 운용 경쟁에 33개사 몰렸다…신한·하나 등 새 얼굴 대거 합류
6000억원 규모의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선정 결과가 이달 발표된다. 실제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자펀드 운용사 10곳을 뽑는 이번 공모에는 33개 펀드가 신청해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삼성증권, 랩어카운트 수익 6배 성장…‘자산관리 명가’ 입증
삼성증권이 브로커리지(위탁매매)와 자산관리(WM)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WM 부문의 랩어카운트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관련 수익도 급증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
하반기 IPO 시장 기지개…미래에셋증권 ‘탑 3’ 안착 가능성에 주목
올해 위축됐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 일정을 본격화한 기업이 증가하면서 상장 주관사의 순위도 뒤집힐 전망이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코스피 상장 주관을 다수 맡으면서 상위...
삼성증권, 2분기 순익 4882억…전년 동기보다 108%↑
삼성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758억원, 당기순이익이 488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1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8.1% 증가했다. 특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본예탁금 규제 직격탄…삼성·하이닉스 레버리지 ETN 거래 급감
미래에셋증권이 발행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의 거래대금이 기본예탁금 규제 시행 후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출시 초반 1조5000억원이 넘는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
빗썸, 2028년 IPO 목표…단계별 상장 준비 본격화
빗썸은 2028년 IPO(기업공개)를 목표로 내부통제 체계 강화, 회계 기준 정비,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낸다고 4일 밝혔다. 빗썸은 기업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을 시장에서 검증받기 위한 단...
거래소 M&A 새 변수 된 ‘대주주 심사’…네이버·두나무 결합도 영향권
이달부터 가상자산 거래소 주주도 금융당국의 적격성 심사를 받는다. 거래소 자체의 자금세탁방지 체계뿐 아니라 최대주주와 주요주주의 재무상태, 법률 위반 전력까지 사업자 신고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금융회...
거래대금 급증에 최대 실적 쓴 키움증권…리테일 점유율 회복은 숙제
키움증권이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리테일 시장 점유율은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조1...
신한투자증권, ‘AI 에이전트부’ 신설…인간·AI 협업모델 구축 시도
신한투자증권은 AI 에이전트만으로 구성된 ‘AI 에이전트부’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부서 신설을 통해 인간과 AI가 함께 일하는 새로운 협업모델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AX본부 산하의 ‘AI 에이전트부’는 ...
우리투자증권, 첫 브랜드 광고 공개…“우리, 투자하자 우리투자, 하자”
우리투자증권은 증권사 출범 2주년인 이달 1일을 맞아 첫 브랜드 광고 ‘우리, 투자하자 우리투자, 하자’를 공개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
한화자산운용, 미국통 임동준 대표 내정…‘글로벌 투자 수익화’ 시험대
한화자산운용이 미국법인장 출신 임동준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글로벌 벤처·대체투자 경험을 갖춘 내부 인사를 전면에 배치해 해외 사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임 내정자의 첫 과제는 이...
외형 키운 우리투자증권…투자비용 넘어 수익 창출력 키운다
올해 상반기 우리투자증권이 영업이익을 두 배 가까이 늘리며 외형 성장에 속도를 냈다. 다만 2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감소했다. 증자를 통해 자본 기반을 확충한 만...
NH투자증권, 하반기 방점은 ‘기업금융’…각자대표 체제 시너지 기대
국내 증권사들의 기업금융(IB) 부문 실적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NH투자증권은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만큼 IB와 자산관리(WM) 간 시너지 효과를 더욱 끌...
키움증권, 2분기 순익 6806억…전년 대비 119.4% 증가
키움증권이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키움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7889억원, 순이익 6806억원 기록했다고 30일 공시...
증시 호황에도 실적 엇갈린 지역계 증권사…BNK 순익 ‘껑충’, iM ‘주춤’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로 지역 거점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 수익이 확대됐지만 상반기 실적은 엇갈렸다. BNK투자증권은 위탁수수료 증가와 충당금 부담 완화에 힘입어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늘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