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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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올해 우리 경제 2.8% 성장…내수 양극화·중동발 유가 공포 여전”
“우리 경제는 올해 2.8% 수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는 반도체 부문의 이례적인 호조에 기대고 있는 ‘불균형 성장’의 성격이 강한 데다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불확실성까지 상존하는 만...
하나은행, 기보와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 업무협약
하나은행은 중소기업의 원활한 세대교체와 기술혁신을 돕기 위한 기업승계 및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고령화 등으로 기업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
변액보험 위축 속 중소형사 약진…보험약관 쉬운 KDB생명 23% 성장
국내 생명보험 업계의 변액보험 시장이 전반적인 위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KDB생명 등 일부 중소형 생보사들은 유의미한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변액보험은 보험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시중은행 줄고 인터넷은행 늘고…엇갈린 예대금리차, 이유는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예대금리차 기조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기업대출 금리를 낮추면서 예대금리차가 축소된 반면, 인터넷은행들은 개인사업자 중심 대...
[현장] 서지용 신용카드학회장 “생산적 금융 확대 위해 카드사 레버리지 배율 규제 완화해야”
기준금리 인하 흐름에도 카드사들의 조달금리는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 카드론 규제 강화에 따른 건전성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이 발행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레버리지...
한은 “3월 경상수지, 373억달러 흑자”…35개월 연속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지난 3월, 373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상품수지 역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반도체·컴퓨터 등 IT 품목 수출 호조에 힘입어 수출액...
삼성생명, 500대 기업 중 실적 20위 ‘안착’…한금서 등 대형GA 성장세 ‘뚜렷’
2025년 결산 실적을 바탕으로 선정한 ‘2026년 국내 500대 기업’에서 보험사들의 희비가 뚜렷하게 엇갈렸다. 대형 보험사들은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최상위권 수성에 성공한 반면, 일부 중소형 보험사들은 실적 ...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충격 딛고 실적 개선…변수는 ‘영업정지’
롯데카드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와 96억원의 과징금이라는 악재에도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뛰는 깜짝 실적을 냈다. 회원수와 건전성 지표도 동반 회복세를 보이며 체력을 되찾는 모습이...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공한 카뱅·케뱅…스테이블코인 도입도 ‘박차’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1분기 실적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들 회사는 시중은행들과 달리 외형 확대와 신규 사업 확장이 주요 과제인 만큼 비용 부담을 감수하며 성장 전략을 이어...
지주계 카드사, 연체율 낮췄지만…‘긴장 모드’ 계속
금융지주계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1년 새 일제히 개선됐다. 다만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과 신용사면 등 정책 변수가 겹치며 업계는 안심보다 긴장의 끈을 더 조이는 분위기다. 제도적 보호 강화와 건전성 회복이...
카카오뱅크, 실적 날았다…“글로벌 사업 확장 추진 이어가”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글로벌 투자가 빛을 발휘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을 확장해 이익 체력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다양한 상품 출시와 캐피탈사 ...
한은 “유가 급등에 소비자물가↑…물가안정대책으로 완화”
이달 물가 상승률이 2.6%를 기록하며 2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중동상황의 전개양상 등에 따라 향후 소비자물가가 움직일 것으로 보고, 물가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은...
손보사 기타포괄손익 ‘양극화’…삼성화재만 웃었다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본 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손보사별로 극명한 온도 차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 1위 삼성화재가 압도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체 수치를 끌어올린 반면, 현대...
케이뱅크, 성장 궤도 진입…하반기 변수는 ‘오버행·업비트 재계약’
케이뱅크는 지난 3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소호(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다만 하반기에는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
연체 리스크에도 대출 3.5조 늘린 손보…현대해상·롯데 ‘안정적 관리’
국내에서 영업 중인 손해보험사들의 대출채권 규모가 1년 새 3조5000억 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B손해보험과 DB손해보험이 대출채권 규모를 크게 늘리며 외형 성장을 주도했다. 4일 CEO스코어...
신한금융 퓨처스랩, 초기 스타트업 대상 ‘청년 창업가’ 분야 신설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삼성동 신한벤처투자 본사에서 그룹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12기 선발 기업을 위한 웰컴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번 12기는 총...
보험사 CEO 29명 모두 수도권 거주, 서초·용산 등 집중…아파트 선호 뚜렷
국내 주요 생명·손해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의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전원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서울 서초구·용산구·영등포구·송파구 등 핵심 업무·주거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
‘급전 창구’ 막혔다…당국 압박에 보험 약관대출 8000억 증발
보험계약대출(이하 약관대출) 잔액이 지난 1년 동안 8000억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관대출은 보험계약자가 자신의 보험계약을 활용해 해약환급금의 50~95% 범위 내에서 자금을 빌릴 수 있는 제도다. ...
고금리 후폭풍에 중동 리스크까지…은행 건전성 ‘경고등’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부실 여파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지며 은행권 건전성 지표가 이중 압박을 받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따른 기업대출 증가까지 맞물...
1분기 실적 방어 성공한 농협은행, 리스크 관리가 관건
NH농협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과 충당금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타 은행과 마찬가지로 고금리·경기 둔화 등 대내외 환경 영향으로 NPL비율은 악화했다. 여기에 농협은행 홍...
[그래픽] AI 인프라 파트너로 격상된 SK·엔비디아
KT&G,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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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식부호] 삼성 오너일가 보유주식 가치 한달새 40% 이상 급증…‘반도체주 랠리’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