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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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계좌 무단개설 사태 빚은 DGB대구은행…시중은행 전환 차질 불가피
실적에 눈이 먼 직원들의 일탈 행위로 DGB대구은행의 연내 시중은행 전환 계획이 물거품이 될 처지에 놓였다. 인가 요건과 무관하더라도 은행업의 본질인 고객 신뢰에 금이 간 만큼 당국 입장에서 쉽사리 승인하...
지방은행, ‘떼인 돈’ 눈덩이…1000억대 추정손실여신 규모 대구은행 ‘최대’
5대 지방은행의 고정이하여신이 급증했다. 장기간 연체돼 회수 가능성이 현저하게 떨어진 여신이 증가한 만큼 지방은행의 부실 위험도 커졌음을 의미한다. 추정손실액 규모에서는 대구은행, 증가폭은 전북은행이...
시중은행, 재무건전성 사수 ‘총력’…우리은행 BIS 1.2%p 확대 ‘최대’
2분기 국내 5대 은행의 BIS자기자본비율이 오르면서 자본 여력이 확대됐다. 5대 은행 모두 금융당국 규제 수준 이상의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손실흡수...
‘무더위쉼터는 기본’…은행권, 폭염극복 지원 ESG 활동 눈길
올여름 전국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은행권이 지역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은행들은 전국 영업점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에 폭염 대응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12...
‘비은행’ M&A 절실한 우리금융지주, 보험·증권 중 우선 매수 대상은?
우리금융그룹의 부진한 성적을 타개하기 위한 최선책으로 신속한 인수·합병(M&A)이 연일 요구되고 있다. 적당한 매물이 없는 증권사만을 최우선순위로 고집하기 더는 어려워진 상황 속 차선순위였던 보험사가 우...
4개 지방은행, ‘개인 퇴직연금’ 성장세에도 한계 뚜렷…시장점유율 1.8%에 불과
지방은행의 개인형 퇴직연금(IRP) 적립액이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음에도 그 경쟁력에 대해선 의문부호가 가시지 않는다. 시중은행과의 적립액 격차가 여전한 데다, 사전운용제도(디폴트옵션) 시행 효과를...
차기 KB금융 회장 후보군 6인 선정…‘포스트 윤종규’ 걸맞는 전문성 요구
윤종규 회장의 용퇴로 새 시대를 맞이하는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군이 공개됐다. 그간 유력 후보로 거론돼왔던 ‘부회장 3인방’은 물론, 그룹 내 존재감을 키워 오던 박정림 KB증권 대표도 1차 숏리스트에 ...
5대 금융지주 ‘신탁’ 성적 살표보니…농협은행 이익증가율 돋보여, 규모는 국민은행 1위
증시 활황 추세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신탁 부문의 성과가 지주사별로 차등을 보였다. 금융권에서는 주요 성장동력인 금융사 비이자이익 증대를 위한 대표적인 방안으로 손꼽히는 만큼 경쟁력 강화에 보다 힘을...
조달비용 급증에 지주계 저축은행 실적 ‘뚝’…우리·KB·IBK·BNK 적자 전환
지주계 저축은행의 올 상반기 순익이 일제히 감소했다. 지주계 저축은행 7곳 중 절반 이상에 달하는 4개 저축은행은 적자로 돌아서기도 했다. 지주계 저축은행의 경우 홍보 효과 면에서 타 저축은행 대비 고객 확...
통합 ‘KB프라삭은행’ 출범 앞둔 국민은행…“글로벌 경쟁력 향상 기대”
KB국민은행이 통합 상업은행 ‘KB프라삭은행(KB PRASAC BANK PLC.)’ 출범을 통해 캄보디아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캄보디아의 경우 해외 진출 국가 중 가장 많은 순익을 내는 신흥국 비즈니...
치열해진 금융지주 내실 경쟁…KB국민·하나금융 CIR 큰 폭 개선
국내 주요 금융지주의 내실 경영 능력이 1년 새 극명하게 엇갈렸다.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의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는 주춤한 모양새다. 이들 금융지주 모두 판매관리비가 ...
주주환원 덕 매력 커진 은행주, 하반기 상승랠리 이어갈까?
대표적인 저평가주로 알려진 은행주가 상반기 호실적과 주주환원책의 영향으로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하반기 금융환경이 녹록지 못한 만큼 주가 상승 랠리가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
지방은행 핵심예금 이탈 가속화…광주·부산·대구은행 15% 이상 감소
국내 지방은행의 핵심예금이 1년간 약 11조원 가까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예금은 낮은 금리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은행의 기초체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핵심예금이 줄면 은행의 조달 비용...
건전성 관리 나선 시중은행 ‘대기업 대출’ 집중…하나은행 증가폭 최대
국내 시중은행이 올해 상반기 대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여신 성장을 이어갔다. 건전성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우량 차주를 발굴하는 데 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기업 대출 성장세가 가장 큰 곳은 하나은행으로...
지방은행 연체율 일제히 상승…BNK금융 계열 부산·경남 ‘선방’
올 2분기 지방은행의 연체율이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경제 침체에 따라 JB금융지주 계열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연체율이 크게 올랐다. 이에 반해 BNK금융그룹 계열인 경남은행의 경우 선제...
5대 은행, 잠재부실 1년간 1조 증가…“건전성 부담에 수익성 불투명”
5대 은행의 잠재부실 규모가 1년 동안 1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당장 문제가 되진 않지만 연체율 상승 등 금융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실로 전이될 수 있어 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9...
깜짝 실적 달성한 카카오뱅크, 성장·수익성 ‘두마리 토끼’ 잡았다
카카오뱅크가 상반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보수적으로 충당금을 적립했음에도 주택담보대출과 중·저신용대출 중심으로 대출 자산이 고르게 성장한 데다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
임종룡-조병규호 우리금융, 하반기 ‘영업력 강화’ 방점…위기를 기회로 바꿔낼까
올 하반기부터 발을 맞추게 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우리금융그룹을 살리기 위해 ‘영업력 강화’를 공통된 경영 키워드로 앞세웠다. 상반기의 위기를 기회로 ...
비이자이익 성장 일군 NH농협금융, 5대 금융그룹 중 ‘실적 4위’ 안착
올해 NH농협금융지주가 5대 금융그룹 중 4위 자리에 올랐다. 금융지주 중 순이익이 가장 큰 폭으로 늘은 데다 상반기 비은행 계열사 성장으로 인한 비이자이익이 확대된 결과이다. 무수익여신이 증가하는 등 여...
중기대출 부실화, 시중은행 자산건전성 뒷걸음질…2분기 연체율 1년새 10bp 상승
시중은행의 자산건전성이 빠르게 악화하는 추세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을 중심으로 전체 연체율이 무서운 속도로 증가한 데다 장기 연체로 회수 가능성이 떨어지는 부실 대출 비중도 커졌다. 자산건전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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