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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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워치] 순익 10% 끌어올린 강신숙 수협은행장, 하반기 비이자이익 확대 매진
“하반기 수협은행은 ‘마부정제(馬不停蹄. 달리는 말은 말발굽을 멈추지 않는다)’의 자세로 더욱 발전하고 정진해 나아가겠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수협은행이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한 지난해 수장 자리에 올랐...
지방지주, 충당금 늘고 순이자마진 줄면서 실적 악화…JB금융 홀로 ‘선방’
지방금융지주가 역성장의 늪에 빠졌다. 새마을금고 리스크에 따른 충당금 적립액이 늘어난 데 이어, 그룹의 수익성까지 일제히 악화된 영향이다. 엎친 데 덮친격으로 증권과 캐피탈 계열사를 두고 있는 BNK금융과...
시중은행, 엎치락뒤치락 ‘리딩뱅크’ 경쟁…2분기 ‘KB국민은행’ 승기
상반기 국민은행이 리딩뱅크 탈환에 성공했다. 리딩뱅크 지위를 굳건히 지켜온 국민은행은 지난해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가 1년 만에 선두 주자에 올랐다. 대규모 대손충당금 적립에도 불구...
4대 금융지주 공통 추진과제 ‘비이자·비은행’ 강화…KB·하나 ‘우수’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비이자이익과 비은행부문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손꼽고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성과에서는 온도차를 보였다. 이는 곧 그룹의 전반적인 순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
주가부양 의지 드러낸 BNK금융, 지방지주 최초 ‘자사주 전량 소각’ 초강수
BNK금융지주가 공격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지방 금융지주 최초로 자사주 전량 소각 계획을 밝힌 것이다. 총 223억원에 달하는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BNK금융지주의 주가 역시...
5대 시중은행, 상반기 순고용 771명 증가…농협은행 순고용 인원 ‘톱’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고용 규모가 전년보다 증가했다. 이 가운데 순고용 규모가 가장 큰 곳은 농협은행으로 조사됐다. 3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이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
디폴트옵션 이후 너도나도 ‘부분 1위’…은행권, 퇴직연금 진짜 승자는
이달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시행 이후 은행권의 퇴직연금 고객유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주요 은행들은 상반기 퇴직연금 성적표를 부문별로 쪼개가며 ‘1등’을 내세웠다. 이들 은행은 증권사로의...
김성태號 기업은행 글로벌 사업 ‘순항’…중국·인니 법인 두각, 미얀마도 흑자 전환
IBK기업은행의 해외 법인이 성장 궤도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적자를 기록했던 미얀마 법인까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해외 사업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이다. 올 초 취임한 김성태 행장이 해외 순이익을 두 ...
중소기업 지원 늘린 IBK기업은행, 건전성 관리 숙제 안아
IBK기업은행이 2분기에도 중소기업 대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연초 김성태 행장이 공언한 데로 중소기업과의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성공, 중기대출 시장 점유율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당기순익 12% 뛴 KB지주, 리딩금융 ‘청신호’…이자·비이자 수익 호조세
KB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시장의 기대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중심의 핵심이익 성장과 비용관리에 주력한 결과다. 경기 침체, 금융 불확실성 확대 등 녹록치 않은 영업환경...
2분기 실적부진 예상한 지방금융 수장들, 이번에도 ‘혁신·성장’ 반복
지방금융지주의 실적 하락세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신 성장세 둔화와 지역경제 상황 악화 등 여러 악재가 겹친 탓이다. 이를 의식한 듯 지방금융 회장들은 하반기 주요 추진 과제...
대형 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실적 절반 ‘뚝’…웰컴저축은행 88%이상 감소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중·저신용자에게 대출 한파가 불어 닥쳤다. 올 2분기 자산 규모가 큰 대형 저축은행의 민간 중금리대출 실적이 절반 넘게 줄었다. 조달 금리가 상승하면서 이자비용이 불어난 데다 자산건...
기업금융 명가 재건 나선 우리은행…중기대출 확대 관건
기업금융 명가 재건을 천명한 우리은행이 중소기업대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영업통’으로 꼽히는 조병규 행장 취임 직후 중소기업과의 연결 통로를 확보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우리은행은 ‘차별화’를 ...
허리띠 졸라맨 지방은행, 영업이익경비율 ‘40%대’ 진입
국내 지방은행이 영업이익경비율(CIR) 40%대 안착에 성공했다. 디지털을 활용한 금융거래 확산으로 비용이 발생하는 인력과 점포 다이어트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강화한 결과이다. 인터넷전문은행, 핀테크 등장...
글로벌 진출 후발 농협은행, 해외 사업 ‘순항’…런던·싱가포르 추가 진출
NH농협은행이 해외 무대로 보폭을 넓히며 금융 네트워크 구축에 한창이다. 지난해 중국과 호주에 이어 올해 인도에 지점을 개설하며 선진금융 시장과 신흥 시장을 아우르며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해외 진출이 ...
저축은행 유동성비율 5년래 ‘최고’…상상인 700%대 후반까지 건전성 확보
저축은행의 유동성비율이 최근 5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경기 침체 상황 속 혹시 모를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저축은행의 업황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
KB금융 차기회장 최대 변수 ‘이복현의 한 마디’…윤종규 4연임 안갯속
금융당국이 연일 금융사의 지배구조를 들여다보고 있는 가운데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밟고 있는 KB금융지주의 어깨가 무거워진 상황이다. 특히 4연임 가능성을 열어뒀던 윤종규 회장의 재선임이 안갯속으로 접...
지방은행, 2년간 비정규직 급증 ‘22%↑’…고용 안정성 후퇴
지난 2년간 국내 지방은행의 정규직 직원 수는 감소한 반면 비정규직 직원 수는 가파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금융 거래 확산과 함께 비용 절감에 따른 결과인데 비정규직 비율도 동시에 증가하면서...
5대 은행, 2분기 퇴직연금 시장 장악…선두 신한은행 이어 국민은행 추격
지난 2분기 퇴직연금 시장을 장악한 건 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대 시중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전체의 40%를 넘긴 가운데 신한은행이 적립금 규모 1위를 차지하며 선두 자리를 꿰찼다. 사전지정...
신한은행, 수수료수익 역성장에도 ‘상생’ 의지는 지속
국내 시중은행 중 신한은행 홀로 1분기 수수료수익이 역성장했다. 시장 불확실성으로 핵심 수익원인 이자이익의 성장 정체가 예상되는 지금 수수료수익 감소는 뼈아프다는 평가다. 그럼에도 신한은행은 은행 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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