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뉴스
심층분석
산업
성장산업
금융증권
정책/공기업
CEO FILE
리더체제 재편한 넷마블, 강점 해외사업 더 키운다
넷마블(각자대표 권영식·이승원)이 올해 리더 체재를 재편하면서 제2의 도약에 나섰다. 이승원 각자대표를 사장으로 발령하고, 재무 담당 도기욱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새로운 각자대표로 임명하면서 국내와 해...
넷마블에프앤씨, 블록체인 기반 게임사 '아이텀게임즈' 인수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공시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전문 게임사 아이텀게임즈 인수를 공식화했다고 12일 밝혔다.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개발 중인...
넷마블, 이승원 대표 글로벌 총괄 사장에 임명…도기욱 CFO 신임 각자대표 내정
넷마블은 2022년 넷마블컴퍼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이승원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글로벌 총괄로 신규 임명했다. 이승원 사장이 맡았던 각자 대표에는 도기욱 현 CFO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승원...
주식부호 상위권에 IT게임업계 ‘7명’ 포진…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13위’ 신규진입
지난해 종가 기준 국내 주식부호 상위 20위에 게임·IT업계 창업주 7명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작년 IPO 대어 크래프톤 창업주 장병규 의장이 13위로 신규진입했고, 국내 NFT 기반 게임 바람을 불러...
신년 게임업계 화두는 ‘P2E’…확률형 아이템 논란도 ‘진행형’
임인년(壬寅年) 국내 게임업계가 재도약하는 해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온다. 그동안 P2W(Pay to Win) BM(비즈니스모델)을 중심으로 수익 창출을 해왔던 게임업계는 NFT를 적용한 P2E(Play to Earn) 게임...
[신년메시지]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 "강하고 건강한 넷마블 만들자"
넷마블은 3일 오전 경영진과 전사 리더들을 대상으로 2022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넷마블·코웨이 방준혁 의장은 2022년에도 '강한 넷마블, 건강한 넷마블'을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방 의장은 ...
넷마블, ESG 경영위원회 신설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이 ESG 경영위원회를 설립하고 ESG 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넷마블은 최근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ESG 위원회는 ESG 정책과 주요 사항 심의·의결 기구로 ESG...
넷마블 북미 자회사 잼시티, ‘챔피언스: 어센션’ 공개…블록체인 기반 게임 장르 확대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북미 자회사 잼시티(Jam City)가 블록체인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작 ‘챔피언스: 어센션(Champions: Ascension)’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챔피언스: ...
넷마블, 500대 기업 게임사 중 경제기여액 ‘1위’
넷마블(대표 권영식·이승원)의 경제기여액이 500대 기업 주요 게임사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직원 급여와 법인세를 포함한 정부 경제기여액이 크게 늘어났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
게임시장 '빅3' 3N, 내년 신사업∙신작으로 반등 노린다
국내 게임 시장 빅3로 꼽히는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은 올해 고전을 딛고 내년 반등을 위한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
넷마블문화재단,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기관 부문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
넷마블, 지역사회에 쌀 2200포 기부
넷마블은 구로 신사옥 지타워 준공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쌀(백미 10kg) 2200포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 신사옥 지타워로 보금자리를 이전한 넷마블은 준공식을 개최하는 대신 해당 비용으로 지역사...
조직 새로 꾸린 넷마블…NFT∙메타버스 등 성장동력 찾기 ‘분주’
넷마블(대표 권영식·이승원)이 최근 신사업 관련 조직을 꾸리고 메타버스와 NFT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 최근 보유하고 있던 카카오뱅크 지분전부 매각, 실탄까지 마련하면서 향후 공격적인 신사업 확대를...
‘스핀엑스’ 인수로 몸집 커진 넷마블, 500대 기업 중 M&A 규모 3번째
넷마블(대표 권영식·이승원)의 올해 인수합병(M&A)규모가 500대 기업 중 세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올해 장르 다변화와 해외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소셜카지노 게임 업체 '스핀엑스'를 인...
규모 커지는 게임사...사옥 건립∙이전 ‘활발’
연초부터 시작해 게임사들이 신사옥 건립에 속속 나서고 있다. 기존보다 인력이 늘어났고,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능한 토큰) 등 다양한 신사업을 진행하면서 추가적인 공간확보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으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