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컴퍼니] 금융사 경영평가 최우수 ‘하나은행’…우리은행·신한카드 2~3위
[그레이트 컴퍼니] SBI저축은행, ‘건실 경영’ 우수 기업 선정…업계 최상위 수준 [그레이트컴퍼니] ‘최대실적’ 메리츠화재, 고속성장 우수기업 선정 [그레이트 컴퍼니] 한국투자증권, ‘수익성 개선’으로 글로벌경쟁력 입증 [그레이트컴퍼니] NH농협은행, 건실경영 부문 ‘우수’…건전성지표 상향 눈길 [그레이트 컴퍼니] ‘유리천장’ 깬 KB증권, 양성평등 우수기업 선정 [그레이트 컴퍼니] 카카오뱅크, 꾸준한 사세확장으로 양질 일자리창출 ‘눈길’ [그레이트컴퍼니] 상상인저축은행, 업계 내 고속성장 ‘두각’ [그레이트 컴퍼니] 건전성 관리 빛난 삼성생명, 건실경영 우수기업 선정 [그레이트 컴퍼니] 양성평등 우수 미래에셋생명, 여직원 평균 근속연수 17.3년 ‘최상위’[그레이트 컴퍼니] 500대 기업 경영평가 최우수기업 삼성전자…현대자동차·네이버 2~3위
[그레이트 컴퍼니] "고맙다 더현대서울"…'보복소비' 올라탄 현대百, 쾌속 성장 [그레이트 컴퍼니] KT, 지배구조 투명 우수기업…전문경영인 체제·독립적 이사회 [그레이트 컴퍼니] 현대차, 투자·성장 우수기업…발 빠른 '전동화 전환' 빛났다 [그레이트 컴퍼니] 역대급 실적 올린 포스코홀딩스, 고속성장에서 우수기업 [그레이트 컴퍼니] 농심, 500대 기업 경영평가 일자리창출 우수 기업 선정 [그레이트컴퍼니] SK하이닉스, 글로벌경쟁력·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올라 [그레이트 컴퍼니] KT&G, 코로나에도 건전성 '최고'…건실경영 '우수' [그레이트컴퍼니] SK텔레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정규직 94.4% 달해 [그레이트 컴퍼니] 엔씨소프트, 양성평등 우수기업…여성임원 비율 15% 달해 [그레이트 컴퍼니] 네이버, 양성평등·지배구조 '우수' 기업 선정 [그레이트컴퍼니] 한미약품, 500대 기업 경영평가 ‘사회공헌 및 환경보호’ 우수기업 선정'배터리·케이팝·가상화폐' 급부상…국내 500대 기업 지각변동
카드사, 500대 기업 내 순위 모두 하락…신한카드 148위 가장 높아 건설·건자재 업체, 500대 기업 순위 요동…호반건설 232계단 껑충 현대차·기아·모비스 500대 기업 '톱10' 유지…코로나 악재 버텼다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500대 기업 순위 상승 매출 1조원 돌파 '하림', 500대 기업 신규 진입 가스공사·해진공·서부발전, 500대 기업 순위 '도약' '기저·보복소비 효과' 백화점·면세점·온라인, 500대 기업 순위↑ 19곳 증권사, 500대 기업에 포함…순위 오른 곳은 메리츠·교보 등 4곳 500대 제약바이오 기업 순위 지각 변동…SD바이오센서 216위로 가장 높아 석유화학업종, 500대 기업에 50곳 올라…한화 7위로 가장 높아대기업 R&D 투자 사상 첫 60조 돌파…삼성전자가 끌었다
현대차·기아, 지난해 R&D 투자 5조 육박…"미래 모빌리티 선점" 건설업계 R&D 투자 꾸준…삼성물산, 지난해 1983억원으로 가장 많아 통신 3사, 지난해 R&D 투자 줄었다…전년比 8.2%↓ 셀트리온, 지난해 매출의 22.5% R&D에 투자…제약바이오 기업 중 1위 BGF리테일, 수익성 개선에 R&D 투자도 ↑ 석유화학업종, 지난해 R&D에 2.9조원 투자…LG화학이 투자 1위 서비스 업종, 지난해 R&D 투자 늘었다…네이버 1위 현대모비스, R&D 투자 2년 연속 1조 돌파…"미래차 역량 강화" 조선·기계·설비업종, 지난해 R&D 투자액 증가…한화에어로, 투자 가장 많아 국내 1위 식품업체 CJ제일제당, R&D 투자액도 1등상장사 여성 사외이사, 자산 2조 미만 기업은 여전히 “나 몰라라”
건설업종, 여성 사외이사 늘어…DL이앤씨·태영건설·삼성ENG 올해 선임 4대 금융지주, 여성 사외이사 비중 10% 초과…KB·신한 각각 2명 KT그룹, 올해 여성 사외이사 비중 줄었다…전년比 2.9%p↓ 전기전자 업종, 여성 사외이사 2배 껑충…新자본시장법 영향 풀무원, 식음료 업계 여성 사외이사 비중 1위 현대중공업그룹, 올해 여성 사외이사 신규선임 비중 83.3% 가스공사, 여성 사외이사 비중 절반…공기업 중 가장 많아 女 사외이사 비중 늘어난 증권업계…한화투자 ‘성비균형’ 주목 서비스 업종, 여성 사외이사 늘었다…전년比 18.1%↑ 지방금융, 8월 자본시장법 시행 앞두고 女 사외이사 1인씩 늘려 보험업, 자산 2조원에 막힌 ‘유리천장’…여성 사외이사 임명 갈려 셀트리온그룹, 여성 사외이사 비중 늘렸다…새 자본시장법 영향 삼성그룹, 여성 사외이사 비중 20% 돌파…전년比 5명 증가대기업 대표, 5명 중 4명 전문경영인…재무·회계 출신 선호 ‘뚜렷’
게임IT업계, ‘경영총괄’∙’연구기술’ 강점 지닌 CEO 선호 은행 대표이사, ‘영업맨’ 줄고 ‘경영인’ 출신 늘었다 보험업계, 교보·코리안리 빼고 ‘전문경영인’ 대표 체제 건설업종, 오너 일가 줄고 전문경영인 늘었다 IT전자 대표 5명 중 4명 '전문경영인'…연구기술 전문가 '중용' 500대 제약바이오 기업,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가속 철강업종, 오너 일가 경영은 4명뿐…전문 경영인 늘어 증권사 대표 90%는 ‘전문경영인’…영업·마케팅 출신 가장 많아 오너 일가 없는 통신 3사, CEO는 ‘연구·기술’ 전문가 카드업계 ‘영업통’ 대표 늘었다…재무·회계 출신은 삼성카드 한 곳 오너 앞세운 LS전선·일렉트릭…책임경영 ‘이상無’ 주요 식품기업, 전문경영인 전성시대…비중 90% 넘겼다 전문경영인 체제 한화그룹, 한화솔루션만 오너 일가 경영 참여대기업, 온실가스 저감에 10년 간 9조 투자…공기업이 43.9% 차지
은행권, 온실가스 배출량 3년새 4% 줄었다 LX하우시스, 온실가스 저감 투자 꾸준…배출량도 감소 완성車 5개사, 온실가스 저감 위해 10년 간 1000억 투자 발전5사 10년간 온실가스 저감에 3조원 이상 투자 LG전자, 10년 간 온실가스 저감에 297억 투자 철강업종, 10년간 온실가스 저감에 1.1조 투자 동서식품, 온실가스 저감 투자액 증가세 자동차·부품업계, 온실가스 배출량 10년새 21.3%↑ KCC, 온실가스 저감에 10년간 140억 투자…배출량 대폭 줄어 석유화학업종, 온실가스 저감 위해 10년간 1.5조원 투자 온실가스 저감 나선 통신사들…10년 간 5억 투자 삼성전자, 온실가스 저감 노력에도 배출량 2.4배 증가한 사연[500대 기업 심층분석5] 화장품 강자 LG생활건강, 한해도 거르지 않고 새 역사 썼다
상승기류 탄 포스코건설, 이젠 아파트도 친환경으로 코로나 버틴 대한항공, 아시아나 품고 메가캐리어 꿈꾼다 외형 커진 고려아연, 산재사고 많아 ESG 등급 하락 오점 원자력부터 친환경 에너지까지…종합에너지 기업 한수원 재도약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현대엔지니어링, 환경·에너지 신사업 박차 바람 잘 날 없던 홈플러스, 스물다섯 살에 다시 '뜀박질' 매출 감소세 대우조선해양, 매각 불발로 재무구조 개선 난항 육류담보대출 사건서 매각설까지…다사다난했던 동양생명 10년 코로나 위기 버틴 현대위아…수익성 개선은 숙제 도로공사, 경부선서 스마트도로까지…미래교통 플랫폼 기업 탈바꿈 삼성서 넘어온 한화토탈, 고부가 제품으로 경쟁력 확보 10년 동안 R&D 힘준 네이버, 채비 마치고 ‘해외’로 향한다 KT&G, 10년 평균 영익률 29%…차별화로 수익성 개선 꾀한다 초고층 건축 역사 획 그은 롯데건설, 시공사 넘어 디벨로퍼 역량 강화 안정적 성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미래 모빌리티 신사업 확장 만성 적자 코레일, 재무위기 개선 집중…철도안전 확보는 과제상장사 3곳 중 2곳, 배당 확대…올해 40조 넘어설 듯
실적 악화에 배당금↓…김택진 엔씨 대표, 배당순위 19계단 하락 순이익 감소한 LG전자, 배당금도 30% 줄였다 ‘배당잔치’ 4대 금융지주…주당배당 하나·총배당증가 우리가 1위 보험사 배당금 총액 1조6000억원…전년보다 22% 증가 통신 3사, 최대 실적에 배당금도 ‘쑥쑥’ 삼성물산, '3개년 주주환원 정책' 실천…배당금 대폭 늘렸다 철강3사, 지난해 배당금 총액 1조4545억원 증권사 간 배당률 최대 5.8%p 차이…삼성증권 7.7%로 가장 높아 롯데푸드, 롯데 계열 식품 3사 중 배당금 유일 감소 위메이드 '퀀텀점프'…박관호 의장 배당금 게임IT업계 ‘3위’ 호실적에 배당 늘린 증권가…교보·메리츠는 총액 줄며 ‘역주행’ 현대모비스, 최근 3년 간 배당총액 감소세 금융지주 ‘배당부자’ 1위는...26억 받은 최경록 신한금융 사외이사 코웨이, 최대 실적에 배당금도 30억 넘게 확대 SGC이테크건설, 최대 실적에 총 배당금도 29.9%↑ '최대실적' 삼성전기·LG이노텍, 배당금도 '쑥쑥’ GC녹십자, 3년 간 주주환원 꾸준히 확대 이사회 반대에 무배당 뒤엎은 SK이노베이션, 2109억원 규모 현물배당 2년 無배당 락앤락, 주가 부양 고심 삼성家, 보험사서 배당금 1150억원 수령…DB 오너 일가는 449억원국민연금, 대기업 주총서 날 세웠다…임원선임 69번·보수한도 56번 반대
국민연금, 작년 카카오 ‘보수한도’ 반대…네이버는 '無' 4대 금융 주총서 ‘반대’ 목소리 높인 국민연금…작년 반대율 37% 국민연금, 작년 보험사 주총서 보수한도 등 4건 반대…모두 원안 가결 현대차그룹에 우호적인 국민연금...2년간 반대율 1.5% 국민연금 이번에도 롯데그룹 주총서 목소리 높일까 국민연금, 삼성 계열사 임원 보수한도에 잇따라 ‘반대표’ 세아그룹 주총서 반대표 꺼내든 국민연금, 2년 안건 반대율 18.9% 국민연금, 영원무역·영원무역홀딩스 "임원 보수한도 과다" 국민연금, 2년 연속 넷마블 임원보수한도 ‘반대’ 국민연금, 지방금융지주 주총 반대표 전년비 5.7% 상승…‘이사 보수’ 최다 ‘주총 거수기’는 옛말?…국민연금, 증권사 주총 반대의견 늘었다 국민연금, 2년간 LG그룹 주총 안건 반대율 3.0% 그쳐 국민연금, 2년간 한화그룹 주총 안건 반대 3건…반대율 2.7% 국민연금, 2년간 SK계열사 주총안건 27건에 '반대표'…'임원선임·보수' 지적 "왜 우리만"…국민연금, CJ에 "임원보수 과다" 지적[500대 기업 분석4] 매출 '10조'서 뒷걸음 GS건설, 신사업으로 성장동력 마련
IPO 새 강자 올라선 KB증권…WM·IB 각자대표 체제 실험은 계속 창구영업 ‘방카슈랑스’로 성장한 NH농협생명, 판매채널 다각화 ‘절실’ 모바일 카메라 전쟁 승리한 LG이노텍, 글로벌 부품사로 '우뚝' ‘라임’ 털고 체제정비한 신한금융투자, 제2창업으로 GIB 도약 추진 초대형 IB 눈앞 하나금융투자, 세대교체로 ‘글로벌’ 전략 탄력 M&A로 사업 확대한 한화솔루션, 신소재·신재생으로 미래 구축 "편의점 강자로 만족 못 해"…GS리테일, 이커머스 '야심' 태광그룹 핵심으로 거듭난 흥국생명, 디지털 전환 박차로 도약 준비 중 '변화의 파도' 올라 탄 SK에코플랜트, 건설사서 환경기업으로 새판 수출입은행, 자금 지원만으론 부족…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도전 위기 딛고 재도약 노리는 한국GM, 제품 다양화로 승부수 매출 급감한 SK지오센트릭, 폐플라스틱 재활용으로 승부 조선산업 이끈 현대중공업, 친환경 선박으로 경쟁우위 확보 '선택과 집중'으로 박스권 뚫은 삼성전기, 'MLCC·기판' 양날개로 매출 첫 10조 도전 내실 다진 대우건설, 중흥 품서 새 역사 쓴다 국민주거 지원 LH, 혁신 통해 국민 신뢰 회복한다 매출 10조원 시대 연 LS니꼬동제련, 스마트 팩토리 구축 속도 경영관리 대상 벗어난 한화손보, ‘디지털 전환’으로 재도약 노려 한국가스공사, 천연가스 넘어 수소로...친환경 에너지 전환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