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기업 자사주 처분 규모 5조1000억원…2년 새 1조원 늘어
미래에셋증권, 주주가치 제고 속도…자사주 취득·처분 업계 ‘톱’ 금융지주, 3년간 9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신한금융 4500억원 소각 ‘주주환원’ 자사주 거래 7곳 중 5곳은 중소형사…‘주주가치’ 목적 메리츠증권 3년간 4300억대 매입 현대차, 3년간 자사주 8500억원 처분…직원 보상·사업 제휴 집중 현대모비스, 주주가치 제고 위해 3년간 자사주 6600억원 취득 메리츠화재, 최근 3년간 자사주 소각 보험업계 유일…‘주주가치’ 목적 포스코홀딩스, 올해 자사주 처분 6291억원…대기업 중 3위 스톡옵션 행사로 고액 수령한 카뱅 임원진…4대 시중은행 연봉 앞질러 SK이노베이션, 3년간 자사주 처분 3792억원…임직원 보상·주주배당 목적 미래에셋생명, 생보사 중 자사주 취득 ‘유일’ 이통3사, 자사주 취득·처분 따라 주가도 ‘출렁’…SKT·KT 웃고 LGU+ 울었다대기업 영업 실적 ‘악화’, 그래도 투자는 늘렸다 … 공기업 ‘추락’, 증권사는 ‘돈 잔치’
아이에스동서,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 유입액 2561억원…건설업계 중 가장 많아 현대차·기아, 올 상반기 현금 유입액 9.3조…전년比 5.5조 늘어 4대 시중은행 영업실적·투자 모두 증가세…하나銀 ‘톱’ LG화학, 상반기 현금 유입 전년比 3조원 감소…대기업 중 4위 HMM, 올 상반기 현금 유입액 6.3조…전년比 3.9조 늘어 여신금융업계,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7조원 이상 현금 순유출 증권사, 상반기 현금유입 13조원대…메리츠증권 7조 이상 늘어나 ‘톱’ “네이버, 올 상반기 투자 12조 줄었다”…라인·야후재팬 합병 ‘여파’ 동국제강, 상반기 현금유입 전년比 3945억원 증가…철강업계 1위2000년 이후 90분기 연속 흑자는 10곳…케이티앤지·SK텔레콤·한섬 등
SKT, 90분기 연속 흑자… 이동통신 1위 ‘위엄’ 빛났다 4대 시중銀 평균 37분기 연속 흑자…74분기 신한은행 ‘최장’ LX하우시스, 2009년 분할 설립 후 53분기 연속 흑자…건축자재 역량 강화 영향 현대모비스, 90분기 연속 흑자…자동차·부품 업계 ‘유일’ 애경케미칼, 40분기 연속 흑자…2030년 영업익 3000억 목표 최근 10년간 연속 흑자 금융사 13곳…삼성화재 ‘1위’ 아이에스동서, 54분기 연속 흑자 행진…평균 영업이익률 11.6% 여전사, 평균 42분기 연속 흑자…KB국민‧우리카드 창립 이후 줄곧 흑자대기업, 12년간 지식재산권 등록 50만건 육박…상위 5개사 34.1%
“미래 먹거리 찾자”… 통신3사, 최근 3년간 지식재산권 ‘급증’ 카드사, 12년간 지식재산권 3174건 등록…현대·비씨·국민 순 많아 현대차·기아, 12년간 지식재산권 등록 3만5000건 달해…특허 비중↑ “카카오 따돌리자”...네이버, 특허 등록 카카오의 3배 이상 금융권, 12년간 지식재산권 획득 1만건 넘어…현대카드 ‘톱’ 한국타이어, 12년간 지식재산권 등록 1100건 넘어…금호·넥센 제쳐 LX하우시스, 12년간 지식재산권 5393건…건설업계 최다 포스코홀딩스, 12년 간 지식재산권 1만7000건…500대 기업 중 7위 삼성전자·LG전자, 최근 12년 지식재산권 등록 수 1위 놓고 ‘엎치락 뒤치락’ 보험사 지식재산권 12년간 1671건…삼성생명·DB손보 업권 내 ‘최다’ 공기업 지식재산권, 12년간 1만1282건…한전이 최대, 전체 공기업의 3분의 1대기업, 상반기 설비투자 90조원 돌파…“SK하이닉스 늘리고 삼성전자 줄였다”
DGB대구은행, 올 상반기 유·무형 자산규모 625억→271억원 ‘급락’ 삼바·셀트리온·대웅제약·씨젠, 상반기 설비 투자 ‘집중’ 삼성물산, 올 상반기 설비투자 5820억원…건설업계 1위 LG화학, 올 상반기 설비투자 4조원…석유화학 업계 1위 LG디스플레이, 올 상반기 설비투자 2조5800억… “OLED 전환 박차” 삼성SDS, 상반기 설비투자 2441억…IT서비스 수요 증가에 78.4%↑ 한화솔루션, 상반기 1.2조원 단기 자금 조달…석유화학업종 1위상반기 대기업 매출 1600조원 돌파…작년보다 약 358조원↑
삼성물산, 건설업계 매출 증가액 1위…현대·GS·포스코·대우 ‘톱5’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약바이오 기업 상반기 매출 증가율 1위 GS칼텍스, 상반기 매출 전년比 13조 증가…500대기업 중 3위 현대차·기아, 올 상반기 자동차·부품 업계 매출 증가액 ‘투톱’ DL이앤씨, 건설업계 매출 감소액 1위…두산건설·한라도 외형 축소 포스코홀딩스, 상반기 매출 전년比 10조원 ↑…철강업계 1위 IT전기전자 업종, 3년 연속 실적 두 자릿수 뛰었지만… 내년도 가능할까 5G 가입자 50% 육박… 통신 3사, 하반기에는 상승세 ‘꺾이나’대기업, 상반기 순고용 1만2500명…IT전기전자·서비스·식음료 고용 확대
LG디스플레이, 상반기만 1284명 채용… 삼성전자 이어 ‘넘버 2’ 포스코건설, 올 상반기 순고용 90명…3년 연속 증가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순고용 214명…인력 충원 지속 전망 타이어 3사, 순고용 나란히 플러스 전환…금호타이어 1위 공공기관 일자리 증가폭 급감…LH 가장 많이 감소 삼성물산, 올 상반기 순고용 438명…건설업계 1위 두산에너빌리티, 3년 연속 순고용 마이너스…향후 플러스 전환 기대 5G로 대박난 이통 3사, 순고용 오히려 줄었다 4대 시중은행, 올 상반기 순고용 큰 폭 감소…1233명 줄어 카드사 상반기 순고용 ‘마이너스’…신한 46명 줄어 최다, 롯데는 41명 늘어 증시 호재 이은 미래 가치 투자…증권사 순고용, 2년째 금융권 최다[금융혁신 10년] 국내 금융그룹, 10년 간 자산 95% 성장…포트폴리오 다변화·글로벌 강화 이뤄
[금융혁신 10년] 국내 금융그룹, 10년 간 자산 95% 성장…포트폴리오 다변화·글로벌 강화 이뤄 [금융혁신 10년] 4대 금융지주 10년간 해외 순익 꾸준히 증가…‘우리금융지주’ 두각 [금융혁신 10년] 5대 금융지주, 10년간 여신금융 자산·순익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금융혁신 10년] 5대 은행, 10년간 자산·이익 모두 큰 성장…하나銀 최대 [금융혁신 10년] 5대 금융지주, 10년간 증권·보험 순익 기여도 확대…NH농협·KB금융지주 ‘성과’ [금융혁신 10년] 5대 금융지주 보험업 살펴보니…KB금융 성과 발군[창간 10주년 특별기획] 100대 기업 경제기여액, 10년 간 206조원 늘었다…지난해 1238조원, GDP의 절반 넘어
[창간 10주년 특별기획] 자동차·부품 업계, 지난해 경제기여액 200조 달해…10년 새 60조↑ [창간 10주년 특별기획] 운송업계, 지난해 경제기여액 35조…10년 새 11% 늘어 [창간 10주년 특별기획] 유통업계, 지난해 경제기여액 73.7조원…10년새 36.1%↑ [창간 10주년 특별기획] 통신 3사, 지난해 경제기여액 38조…KT-SKT-LGU+ 順 [창간 10주년 특별기획] 경제기여 톱 30, 지난해 920조원 기여…100대 기업의 74% 차지 [창간 10주년 특별기획] K-반도체·전장 '쌍끌이'…전기전자 경제기여액 285조원국민연금, 올들어 보유 주식가치 30조원 감소…19.8%↓
국민연금, 건설주 비중 축소…지분율 감소 1위 HDC현산 국민연금, 4년만에 롯데지주 다시 주목…지분 5% 보유 국민연금, 자동차·부품 업종 보유 주식가치 1.7조 하락 국민연금, 대웅제약 주식 쇼핑…'나보타' 성장 기대 높아져 국민연금 SKT 지분 2% 줄였다..."비통신 분야 성장 잠재력 주목해야" 국민연금, 올해 삼성생명 지분 줄였다…한화생명은 유지 국민연금, 네이버·카카오 보유 주식가치 3.6조↓…“IT주 하락에 성장률 둔화” 국민연금, KCC글라스·한일시멘트·대우건설 등 건설주 5곳 지분율 확대 국민연금, 은행주 안팔았다…기업은행 투자 가치는 10% 이상 하락 국민연금, 식음료 업종 주식 '빙그레' 빼고 '삼양식품' 담고 국민연금, '탈상사' 외친 종합상사 '찜' 증권주 비중 줄인 국민연금, 한화투자증권은 담았다대기업, 유동성 차입금 300조원…코로나19 전보다 의존도는 하락
이마트, 올 1분기 차입금 10조 넘어…차입금 의존도 31.4% 현대차, 유동성 차입금 33조원…코로나 전보다 부담 가중 건설업종, 1년내 갚아야 할 차입금 17조원 조선·기계·설비업종, 유동성 차입금 14조원…대우조선해양이 가장 많아 KCC, 올 1분기 차입금 5조원 넘어…건설업종 최다 기아, 유동성 차입금 4조원…車업계 평균보다 낮아 한화, 유동성 차입금 7조 넘어…석유화학기업 중 1위 넷마블, 2년새 차입금 9배 ‘껑충’…대규모 M&A 영향 GS리테일, 홀로 유동성 개선‥홈쇼핑 합병 효과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