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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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HVDC 자산관리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LS전선은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판정 기술(SFL-R) ...
SK온, 차세대 양극재 기술 개발…단결정 양극재 연구성과 공개
SK온이 차세대 양극재 개발에 획기적 돌파구가 될 기술을 확보했다. SK온은 8일 서울대학교 강기석 교수 연구팀과 함께 대형 입자로 구성된 고밀도 단결정 양극 전극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
LG엔솔, 전기안전공사와 업무협약 체결…국내 ESS 안전·LFP 생태계 조성
LG에너지솔루션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은 김동명 최고경영자(CEO) 사장, 김형식...
대한전선, 미국서 1000억원 프로젝트 수주…“풀 턴키 방식 수행”
대한전선이 연초 북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대한전선은 7일 미국 법인인 T.E.USA가 미국에서 23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규모는 약 1000억원으로, 미국...
SK온, EIS·액침냉각 개발부터 VIB 투자까지 총동원…“ESS 안전성 높인다”
SK온이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에 나섰다. 데이터센터 증가로 ESS 수요가 크게 늘면서 배터리 업계에서는 ESS 시장공략에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SK온은 ESS 신규 수주를 따내기 위해 ...
고려아연, 美 제련소 안정적인 수익성 기대…주주서한 발송
고려아연이 주주서한을 통해 미국 제련소가 장기적으로 동맹국과의 공급망 안정성을 높일 뿐 아니라, 수익성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새해를 맞아 ‘미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 “LFP 양산·공정 혁신으로 성장동력 강화”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5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전례 없는 혹독한 캐즘을 마주했지만 끝내 돌파해냈고, 이제 그 기...
SK온·SK이노, 스탠다드에너지와 업무협약…ESS 배터리 성능 고도화
SK온과 SK이노베이션이 국내 바나듐이온배터리(VIB)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와 협력에 나선다. SK온과 SK이노베이션은 5일 대전광역시 스탠다드에너지 본사에서 VIB ESS 전문기업 스...
‘캐즘 한파’, 위기 봉착한 K-배터리…“물러설 곳이 없다. 유일한 선택지는 초혁신 기술”
전기차 수요 부진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던 K-배터리 3사가 새해를 맞아 기술을 앞세워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성장세가 기대를 웃도는 상황 속에서 적기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미래 성장 위한 대전환의 해로 만들자”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가 5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개혁과 개선의 마일스톤을 설정하고 거시적인 글로벌 사업재편은 물론, 국내 생산현장의 설비 조정에 이르기까지 사업구조 전환 및 경쟁력 혁신 활동을 ...
‘기술 경영’ 내세운 조현준 효성 회장, 변압기 고장 시험 국내 성공
조현준 효성 회장의 ‘기술 경영’ 철학에 따라 효성중공업은 해외 기관에 의존했던 고난이도 시험을 국내에서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해외에 의존하던 초고압변압기 ...
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사장, 제43대 한국고분자학회 회장 취임
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고분자학회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에 창립하여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김회장의 취임은 새로운 100년을 위한 도약을 준비...
김동춘 LG화학 사장 “파부침주의 결의로 혁신 이끌자”…3대 핵심 과제 추진
김동춘 LG화학 사장이 5일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물러설 길을 스스로 없애고, 결사항전의 의미를 담은 ‘파부침주’의 결의로 임한다면, 이 큰 변화를 우리의 혁신 방식으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LG화...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기술력 없이는 미래 없다”…글로벌 경영 2.0 선언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기술로 성장한 에코프로가 현재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길은 차별화된 R&D 역량 강화에 있다”고 진단한 뒤 “기술력 없이는 미래도 없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이 창업주가 지난 2...
E1, 31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E1은 2일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2026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E1은 1996년부터 31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어가게 됐다. E...
SK, ‘캐즘 한파’속 배터리 ‘속도조절’…SK온·SKIET, 허리띠 더 조인다
SK그룹이 캐즘한파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배터리 사업에 대한 속도조절에 착수했다. SK그룹은 배터리를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해 배터리부터 핵심 소재까지 밸류체인을 갖췄다. 그러나 전기차 사업축소로 배터리 ...
조현준 효성 회장, K-그리드 이끌 ‘HVDC’ 국산화…500kV급 상용화 목표
조현준 효성 회장이 HVDC(초고압직류송전) 기술 국산화와 고도화를 통해 미래 전력망 구축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HVDC는 단순한 송전 기술을 넘어 미래 에너지 시장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
구자은 LS 회장 “AI 기반 업무 혁신 요구”…재무적 탄력성·신사업 안정화 추진
구자은 LS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 시키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며 “재무적 탄력성을 바탕으로 신사업을 조기에 안정화시키기 위해 AI 기반의 업무 혁신을 리더들...
환갑 맞은 효성, 100년 준비한다…조현준 “‘백년효성’ 위해 ‘팀 스프릿’ 만들자”
조현준 효성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팀 스피릿’를 진심으로 실천함으로써 위기를 넘어 ‘백년효성’으로 나아가자고 독려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날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단순히 지난 60...
SK이노 경영진, 새해 울산CLX서 현장 경영…“리밸런싱 조기완수, 시너지 극대화하자”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이 새해 첫날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점검하고, 더 단단한 회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은 계열사 경영진들이 2026년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울산C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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