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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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았던 은행주 주가…iM·우리금융 주가 1년새 큰 폭↑
지난해 국내 은행주 주가가 일제히 개선된 가운데, 2026년에도 은행주가 힘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외환 당국의 적극적인 시장 안정 조치에 따라 환율이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만...
[CEO워치] iM뱅크, 신임 강정훈 행장 첫 과제는…시중은행 브랜딩 확립 ‘전력’
시중은행으로 출범한지 3년차인 iM뱅크는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 겸 행장 체제를 마무리하고 강정훈 신임 행장이 선임되며 단독경영체제로 변경됐다. 은행의 역할을 분리해 경영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
빈대인 BNK금융 회장 “올해 미래성장 위한 새로운 금융 구현”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방침으로 ‘미래성장을 위한 새로운 금융 구현’을 제시했다. 수익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장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통해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미래형 금융으로 그룹의 새...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2026년, 리스크 관리·수익 구조 개편 집중”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관리 강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 구축 △지역 기반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의 전사적 도입으로 경쟁력 확보 등 4가지 원칙에 올 한 해를...
강태영 NH농협은행장 “2026년엔 ‘대한민국 미래 키우는 민족은행’ 도약”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지난 한 해 AX 기반 마련·VIP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비대면 기업금융 플랫폼 출시와 함께 금융사고 감소 성과도 만들어냈다고 자평했다. 올해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철저히 대응하고 범...
황병우 iM금융 회장 “그룹 차원의 업무 혁신 이뤄내야”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AI 대전환이 빠르게 실현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역량에 최적화된 과제를 발굴해 ‘성공 스토리’를 쌓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의 ‘그룹 차...
정진완 우리은행장 “2026년, 경쟁 은행과 격차 좁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지난 한 해 자본적정성 관리와 업무 효율, 내부통제 등에 드라이브를 걸었던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올해는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을 이뤄나가자고 주문했다. 특히 2026년이 경쟁 은행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마지...
정상혁 신한은행장 “진성위지의 자세로 미래 위한 금융 향해 나아가야”
올해 은행권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속 성장을 위해 전사 차원의 ‘미래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
양종희 KB금융 회장 “당장의 고민보다 AI 기술 발전 등 ‘미래 변화’ 읽어야”
KB금융그룹은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그룹이 나아갈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Transition & Expansion)'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B금융에 따르면 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2026년, 확장과 전환의 해로 삼아야”
이환주 KB국민은행 은행장이 금융의 대전환기를 맞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KB의 금융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고, 고객과 사회 트렌드에 맞게 생각과 행동도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먼 미래 내다보고 돌파구 찾아야 할 때”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해 강력한 내부통제와 시티즌십을 신한의 문화로 정착시켰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도 멈추지 않았으며 ‘기업가치제고’ 또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했다며 한 ...
우리은행, ‘첨단선도기업 대출’ 출시…“생산적 금융 적극 호응”
우리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실물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 상품은 그룹이 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시장 선도하는 설계자로 거듭나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어떤 변화의 격랑에도 버틸 수 있는 근본적 혁신을 이뤄 나가자고 독려했다. 그간 하나금융그룹의 경우 검증된 방식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안정적 성과를 이뤘으나, 앞으로는 판을...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올해 경영목표 키워드, ‘미래동반성장 주도’”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지난해 성과에 대해 보험업 진출을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마침내 완성하며 우리 그룹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새겼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보통주자본비율’을 획기적으로 제고함...
[신년사] 이창용 한은 총재 “환율 등 과제 산적…‘유지경성’ 마음으로 헤쳐나가야”
지난해 우리 경제는 정치적 충격과 글로벌 통상 환경 악화로 인해 수차례 시험대에 올랐다. 이와 같은 여건 속에서 한국은행은 성장과 금융안정이라는 두 목표 사이에서 쉽지 않은 통화정책 운용을 이어갔다. 2...
[신년사]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최우선’…감독체계 적극 가동”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해 미국과의 관세협상·글로벌 공급망 재편·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여러 차례 도전에 직면했었다고 평가했다. 올해는 혼란과 침체의 해를 뒤로하고 점차 회복의 흐름이 보이고 있고, ...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고객 완전보장 실천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앞장”
교보생명은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고객 완전 보장 실천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올해 주요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신 의장은 ‘2026년 출발 조회사’에서 “보...
[신년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국가 대도약 원년…생산적 금융 속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26년을 국가 대도약과 모두의 성장 원년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금융당국이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도 강조했다. 2일 이 위원장은 신...
손보사 청약철회비율 1년 새 상승…한화손보, 2년 연속 최저 수준
국내에서 영업 중인 손해보험사들의 청약철회비율이 지난 1년 사이 다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철회는 보험계약자가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청약일로부터 30일이 먼저 도래하는 경우 해당 ...
4대 금융지주, 사상 첫 순익 18조원 넘본다…올해는 ‘과징금 변수’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18조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금리 인하 국면에서도 순이자마진(NIM)을 방어한 데다,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개선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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