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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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가 '효자'…국민연금, 보유 지분가치 약 1조 상승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투자한 국내 7개 금융지주 중 한국금융지주를 제외한 6개 지주의 지분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행진을 이어간 4대금융지주의 투자 지분가치가 크게 ...
업황 악화에 ‘리볼빙’ 주목하는 카드업계
올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RS) 카드론 적용, 기준금리 인상, 가맹점 수수료율 재인하 등으로 카드업황이 갈수록 흐려지고 있다. 이에 카드사들은 가계대출 총량규제를 받지 않는 리볼빙 영업에 주목하고 있다. ...
글로벌-한국 ‘하이브리드’ 안착 SC제일은행, 소매금융 시장변화를 기회로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외국계 은행 중 한 곳인 SC제일은행은 지난 10년간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거둬 왔다. 소매금융‧기업금융 균형 전략이 효과를 발휘해 2019년 큰 폭의 순이익 성장을 거두기도 했다. ...
‘인증서’ 시장 뛰어든 은행권, 빅테크와 진검승부서 성과낼까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시중은행이 민간인증서 시장에 속속 참여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정부는 2020년 소비자 편의 차원에서 공인인증서가 폐지했다. 그 자리를 민간인증서가 채우면서 빅테크의 시장...
손보 부동의 1위 삼성화재, 디지털화로 ‘초격차’ 나선다
삼성화재는 지난 10년간 총 211조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거뒀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이 예상됐던 최근 2년에도 실적 반등을 이루며 손해보험 업계 1위 지위를 공고히 했다. 삼...
‘리테일 철수’ 씨티은행…9조 대출수요 생겨도 웃지 못하는 은행권
씨티은행이 국내 리테일(소비자금융) 부문 철수 계획을 구체화하면서 금융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당장 씨티은행이 리테일 판매를 중단하면서 9조원에 달하는 대출 수요를 끌어올 수 있다는 기대의 한편에선은행의...
올해도 ‘불황형 흑자’ 이어가나…비용절감 고심하는 카드업계
올해 카드사들의 최우선 과제는 지난해에 이어 ‘비용절감’이 될 전망이다. 정부의 가맹점 수수료 인하 정책으로 주 수익원이 타격을 입을 게 확실시되면서다. 카드사들은 연초부터 희망퇴직 등을 단행하는 등 허...
리테일로 성장한 KB국민은행, 디지털 혁신으로 '국내 1위’ 넘어 글로벌 도전
KB국민은행은 창립 20주년이었던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21조원의 매출(영업수익)을 올렸다. 2018년 연간 영업수익이 18조원대를 기록한 이후 이듬해인 2019년부터 20조원대를 넘기기 시작한 뒤 꾸준히 실적을 ...
‘금융 맞수’ KB-신한, 주식소각 등 주주친화정책도 경쟁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의 리딩금융 경쟁이 실적을 넘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 두 금융지주는 자사주 취득을 넘어 소각까지 단행하며 주주환원책에서도 경쟁을 벌이고 있다. 1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은행도 ‘실버버튼 유튜버’ 시대…MZ세대 겨냥 한창
시중은행이 보수적인 색채를 벗고 젊은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영상 미디어에 친숙한 MZ세대 유입을 늘리는 한편, 실생활에서 고객과...
‘영끌’·‘빚투’가 낳은 역대급 시중은행 직원 성과급, 괜찮나
은행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서민의 대출이 늘어난 데 따른 이자수익으로 성과급 잔치에 나서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지난해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은행들이 대출...
보험사, 자사주 매입 ‘러시’…미래에셋생명 최대 규모
국내 보험사들의 자사주 매입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하락한 주가를 안정화하기 위한 위한 조치다. 다만 조사 대상 보험사 중 지난 3년 간 실질적인 주주가...
"고객 접점 늘려라"…‘비금융’ 생활서비스 나선 은행권
은행들이 꽃배달‧편의점 장보기‧음식 배달 등 금융업과는 상관 없어 보이는 생활서비스 분야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핀테크 업체와 경쟁 격화, 금융상품 대면영업 한계에 놓인 은행들이 당장 큰 수익으로 돌아오...
9월 말 보험사 RBC비율 6.4%p 하락
지난해 9월 말 보험사의 지급여력(RBC)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과 주가 하락에 따른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은 2021년 9월 말 기준 보험사 RBC비율은 254.5%로 그해 6월 말보다 6.4%포인트 하락...
혁신으로 위기 돌파한 한화생명, ‘디지털’로 성장세 이어갈까
한화생명의 매출액은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지난해 연간 실적을 포함하면 20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대형사 최초로 제판분리(제조와 판매 분리)를 단행하고, 보험업계 최초로 보험과 생활서비스...
갈길 먼 은행권 마이데이터…기존 서비스와 차별화 ‘과제’
한 달간 시범서비스를 마친 금융권 ‘마이데이터’가 지난 5일 본 서비스에 들어간 가운데 업계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은행‧증권‧카드‧보험사가 두루 참여해 개인 맞춤형 마케팅 활용에 적합하다는 점은 장점으...
23년 예보 관계 끊은 우리은행, 완전민영화 첫해 수익다각화로 성장 과제
우리금융그룹이 최근 완전민영화하며 23년 동안 이어진 예금보험공사와 관계를 끊었다. 여기에는 주력 계열사인 우리은행의 역량이 뒷받침됐다는 평가다. 우리은행은 지주체제 해체와 재출범을 겪으면서도 연간 2...
10년간 덩치 키운 산업은행…국책은행 역할론은 '물음표'
KDB산업은행이 지난 10년간 벌어들인 매출(영업수익)은 242조원으로 2014년부터 매년 20조원대를 기록해왔다.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34조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
금소법 이후 첫 소비자보호 실태평가…‘우수’ 받은 금융사 ‘無’
지난해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 종합등급으로 ‘우수’를 받은 금융사는 한 곳도 없었다. 금융감독원은 6일 ‘2021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평가는 특히 지난해 3...
이사회서 지주 몫 줄인 NH농협은행, 지배구조 개선 속도
NH농협은행 이사회에서 농협금융지주 측 인사로 꼽히는 비상임이사의 자리가 줄었다. 지난해 사외이사 구성원을 다양화해 전문성을 높인데 이어, 올해 사외이사 독립성이 강화된 만큼 농협은행 이사회의 독자 경...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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