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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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AK플라자 살리기 ‘총력전’…자금 지원·사업구조 개편 병행
애경그룹이 유통 계열사 AK플라자 살리기에 그룹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애경산업 매각으로 확보한 현금 역시 AK플라자 지원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애경그룹에 따르면 AK플라자는 ...
일양약품, 오너 3세 정유석 단독 대표 체제…상장폐지·실적 정체 과제 산적
일양약품이 오너 3세인 정유석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했다. 공동대표 체제와 비교해 경영권은 강화됐지만 회계처리 위반에 따른 상장폐지 리스크와 실적 정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 정 대표의 리더십이 시...
CJ푸드빌, 이건일 대표로 수장 교체…글로벌 사업 확대 바통 터치
CJ푸드빌이 장기간 이어진 김찬호 대표 체제를 끝내고 이건일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앞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글로벌 확장을 강조한 만큼 이건일 신임 대표도 뚜레쥬르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꾀하...
코웨이, R&D 역량 집중…기술 혁신으로 성장 모멘텀 강화
코웨이는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기술 혁신 중심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중심의 제품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
누가 남고 누가 바뀔까…롯데 ‘조기 인사설’에 긴장감 고조
롯데그룹이 예년보다 일찍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룹 내 임원평가 일정이 앞당겨 진행된데다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신동빈 회장이 유통군 중심으로 ‘성과형 인사’를...
미스토코리아, 360억원 배당 결정…윤윤수 회장 지분율 75% 피에몬테 곳간 채워지나
스포츠 의류와 장비 업체인 미스토홀딩스의 자회사 미스토코리아가 361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미스토홀딩스 역시 오는 11월 특별배당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배당금 일부가 사실상 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99% 찬성률로 주총 통과…지배구조 논란 불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투자부문을 분할해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신설하는 안건을 높은 찬성률로 통과시켰다. 시장 일각의 지배구조 개편 우려를 해소하고, 주주 신뢰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17일 삼성바이...
뷰티 디바이스 후발주자 LG생활건강, 프라엘 확장 속도
LG생활건강이 뷰티 디바이스 사업 확장에 나섰다. LG전자로부터 LG프라엘 브랜드와 자산을 양수한 이후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아 신제품 2가지를 연이어 선보였다. 앞서 LG생활건강은 2013년 뷰티 디바이스 사업에 ...
지씨셀, CD5 표적 CAR 면역세포 국내 특허 등록
지씨셀(대표 원성용·김재왕)은 ‘CD5를 표적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 및 이를 발현하는 면역세포’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암세포의 일종인 CD5 양성 종양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
매일유업 ‘밀도’ 매장 확대 속도…우유 소비 감소에 ‘베이커리’ 힘준다
매일유업이 우유 중심 사업의 한계를 넘어 베이커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유 소비가 지속적으로 줄어들자 그룹 내 식음료 브랜드 간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
광동제약, 최성원 회장의 신사업 부진…광동헬스바이오에 30억 수혈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이 신성장동력으로 점찍은 건강기능식품 사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 회장이 인수를 추진한 자회사 광동헬스바이오가 적자와 유동성 문제에 직면하자 광동제약은 최근 30억원을 출자...
내수 산업 대표주자 백화점도 해외로…신세계, 일본 공세 강화
신세계그룹의 이커머스 계열사부터 전통적 내수 산업으로 꼽히는 백화점까지 해외 진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패션 시장 규모가 한국 패션 시장의 1.6배 수준에 이르는 일본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16일 신...
SSG닷컴, 최택원 대표 체제 첫 오프라인 행사…고객 접점 확대로 적자 탈출 꾀해
신세계의 전통 이커머스인 SSG닷컴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새 대표체제가 출범한 데 이어 창사 이래 첫 대형 오프라인 행사를 열며 적자 탈출을 위한 반전 카드를 꺼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
동성제약 최대주주 브랜드리팩터링, 회생절차 개시 불복…경영권 다툼 격화
동성제약 최대주주 브랜드리팩터링이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불복해 서울고등법원에 즉시항고를 제기했다. 이번 조치는 법정관리인 나원균 전 대표의 권한을 박탈하고, 회생계획 인가 전 M&A를 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홈플러스 의사결정에 참여하지 않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홈플러스의 의사결정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홈플러스의 의사결정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14일 국회 정무위원회(이하 정무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MBK에서)...
콜마비앤에이치, 이승화·윤상현·윤여원 3인 각자대표 체제 가동
콜마홀딩스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가 이승화 사내이사, 윤상현 부회장, 윤여원 사장이 대표를 맡는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하고 경영쇄신에 본격 나선다. 시장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중심의 경영을 본격...
하이트진로 ‘글로벌 확장’ 험로…베트남·러시아 법인 동반 부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고전하고 있다. 주요 거점인 베트남과 러시아 법인의 올 상반기 실적이 일제히 악화됐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반기 하이트진로 러시아와 ...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 “자사주 소각 맞지만, 시간 필요”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이 자사주 소각 필요성에 동의하면서도, 기존 자사주 소각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 사장은 지난 13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하 기재위)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정용진의 새 실험…‘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개장, 12월로 조정
신세계프라퍼티가 첫 도심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의 개장 시점을 12월로 조정했다. 당초 10~11월 오픈을 예고했지만, 내부 마무리 공정이 늦어진 영향이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정용진 신세...
경동제약, 자회사 줄줄이 적자…추가 자금 지원 나오나
경동제약이 인수·설립한 자회사들이 잇따라 적자를 내고 있다. 원료의약품·화장품·마스크 제조 등 사업 영역 확장을 꾀했지만 대부분의 자회사가 순손실을 기록함에 따라 경동제약이 과거처럼 자회사 재무구조 개...
[그래픽] 카카오 인적분할에 반발하는 소액주주·노조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
2025 Great Company 대기업 경영평가 우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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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