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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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P2P금융사 대다수 ‘적자’…흑자 기업도 안심 못 해
지난해 크라우드펀딩·P2P금융사 대다수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흑자를 기록한 기업에서도 금융당국 제재와 폐업, 원금 상환 지연사태가 발생하면서 P2P금융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2...
5대 금융지주, 수수료이익 ‘고공행진’…하반기도 이어갈까
5대 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익을 기록한 배경에는 수수료이익의 급성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도 상반기처럼 수수료 수익이 급성장할 경우 다시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지만...
‘업계 1위’ 신한카드, 개인사업자 CB업도 선점하나
카드업계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업계 선두인 신한카드가 가장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한카드가 업계에서는 가장 먼저 개인사업자 CB업을 본격화하고 시장 선점에 나...
롯데손보, 롯데렌탈 IPO로 건전성 개선 가속화
롯데손해보험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을 올렸다. 특히 그동안 지적 받은 지급여력(RBC)비율 관리에도 성공하며 건전성 관리의 성과도 보였다. 곧 있을 롯데렌탈의 기업공개(IPO) 절차가...
송금‧결제 핀테크사, 실적 ‘훨훨’…2년 새 매출 43%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된 비대면 금융환경의 확산으로 송금‧결제 분야 핀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12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핀테크지원센...
지방은행도 ESG 바람…녹색금융 앞장
지방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탈석탄 금융, 친환경 차량 도입 등 환경 부문에 집중하면서 녹색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의 부산은행과 ...
‘코로나19’ 덕 본 중소형 손보사…상품 전략 재편으로 수익성 확대 추진
중소형 손해보험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손해율 개선으로 올 상반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형 손보사들은 수익성 중심의 상품 전략을 추진해 하반기에도 성...
카드론 증가율 두자릿수…하반기 연체율 촉각
국내 카드사의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잔액이 올 2분기까지도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론 증가에도 낮은 연체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하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금융지원 조...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시장 친화적 정책 추진할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금융회사의 창의성과 자율성 발휘를 위한 시장 친화적 정책의 추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금융사 최고경영자(CEO) 등과 자주 소통하고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9일 금융위원회에 따...
‘데뷔 성공’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경영능력 본격 시험대는 하반기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임직원과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어수선한 조직 분위기도 빠르게 안정시켰다. 한 차례 고비를 넘긴 만큼,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
‘코로나19 탓 급락한 주가 살려라’…금융사 수장 절반, ‘자사주 매입’ 돌입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금융권 주가가 요동친 가운데 상장 금융사 2곳 중 1곳의 대표이사가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경영인에 비해 오너 일가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기...
시중은행 신탁사업 다시 기지개…상반기 수익 32% 증가
사모펀드 사태로 타격을 입었던 은행의 신탁사업이 최근 회복세에 들어선 모습이다. 은행들이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하는 동시에 인력 충원, 서비스 강화, 상품 출시 등 사업 강화에 나섰고 고객 수요도 늘고 있...
"이제 시작이다"…신한라이프, ‘빅3 생보사' 도약 행보 본격화
지난달 1일 새롭게 출범한 신한금융그룹의 생명보험사인 신한라이프가 대형 생보사로 도약 채비를 갖췄다. 올 상반기 순익이 ‘빅3 생보사’인 한화생명을 넘어섰고 수입보험료 확대와 자산 재정비를 통해 선두로 ...
금융지주 업은 캐피탈사, 호실적 랠리…비결은 ‘기업금융’
금융지주계열의 캐피탈사가 올 상반기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캐피탈사의 호실적에는 기업금융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변화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와 3대 지방...
카드사, 빅테크 공습에 ‘오픈페이’ 연대…유불리 놓고 복잡해진 셈법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의 간편결제 시장 잠식에 국내 카드업계의 ‘오픈페이’ 구축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원칙적인 합의를 도출한 지 3개월 만에 핵심 기술 개발에 돌입한 것이다. 다만 자칫 카드사 간 ‘빈...
정은보 신임 금융감독원장, “법과 원칙에 기반한 금융감독 주력할 것”
정은보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6일 취임사를 통해 ‘법과 원칙에 기반한 금융감독’의 역할을 강조했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사전적 감독도 강화하겠다고 선포했다. 정 금감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
금융당국, ‘설명의무 가이드라인 상시개선 협의체’ 발족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5일 금융상품 설명 의무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명의무 가이드라인 상시개선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4개 연구기관(금융연구원·자본연구원·...
‘ESG경영 자신있다’…비재무지표 과감하게 공개한 한화손보
한화손해보험이 ESG경영 성과를 정리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첫 발간했다. 회사의 재무성과에 더해 고객만족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친환경 상품 판매실적 등 비재무지표를 공개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
카드사도 ‘ESG채권’ 발행 속도, 속내는
올해 카드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한 가운데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지주사 차원에서 ESG 경영 확대에 나서고 있는 데다 올해 가맹점 수수료 재산정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
덩치 키운 4대 금융지주, 건전성까지 지킨 비결은
올 상반기 4대 금융지주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외형을 키운 가운데서도 고정이하여신(NPL, 부실채권) 커버리지비율을 높이며 건전성 확보에 성공했다. 정부의 가계 대출 규제 기조에 맞춰 연체 리스크를 관...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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