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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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이익 1361억원… 전년 대비 3.1% 증가
메리츠화재(대표 김용범)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3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고 12일 잠정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8592억 원으로 11.9% 늘었고 영업이익도 1881억 원으로 전년 동...
한화생명, 보장성보험 성장세 지속…업황 부진 속 든든한 '버팀목'
한화생명(대표 차남규·여승주) 보장성 상품의 성장세가 유지되면서 실적부진 속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13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는 64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
금융위기 수준으로 추락한 은행주…지주사 회장, 주가부양 나선다
주요 시중은행의 주가가 최근 한달 간 10%대 수직 하락했다. 금융지주사 수장들이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면서 경영성과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친화정책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있지만 주가 부양은 녹록치 않은 ...
저축은행, 日 수출규제 피해기업 지원 실적 없는 까닭은?
저축은행이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저축은행이 취급하는 중소기업 대부분이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기업에서 제외돼 있기 때문이라며...
동양생명, 주요 실적지표 일제히 상승…“보장성보험 중심 전략 덕분”
동양생명(대표 뤄젠룽)이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보장성보험 중심의 체질개선 덕분에 주요 실적 지표가 일제히 개선됐다. 12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올해 상반기 개별 기준 순이익은 711억 원으로 전년 동...
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4261억… 전년 대비 36% 감소
삼성화재(대표 최영무)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42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0% 감소했다고 9일 잠정 공시했다. 다만 관계사 주식 매각익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22.3% 줄었다. 원수보험료는 9조3323억 원으로 전...
시중은행, 日 수출규제 피해기업 지원 '딜레마'
시중은행들이 일본 수출규제 피해 소재·부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 다만 앞으로 피해규모가 커지고 경기침체가 심화될 경우 이같은 유동성 지원은 은행권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
신임 금융위원장에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내정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신임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됐다.9일 문재인 대통령은 금융위원장 포함 장관급 8명을 교체하는 개각을 통해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임으로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을 지명했다.은 내정자는 최근 ...
자동차에 실손보험까지…손보업계, 손해율 상승에 ‘시름’
손해보험업계가 경기 침체와 시장 포화, 자동차손해율 악화 등으로 2분기 실적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실손보험 손해율까지 오르면서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주요 손보사의 실손...
김도진 기업은행장, 재임 중 실적호조로 시총 증가…주가부양 '안간힘'
김도진 기업은행장 재임 기간 동안 실적호조에 힘입어 회사의 시가총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상장사 187곳 중 1년 이상 재임한 전문경영인 CEO 227명의 재...
윤종규 KB금융 회장, 취임 후 시총 19% 증가…주가부양 총력
금융지주 수장들이 주가부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재임기간 동안 시가총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상장사 187곳 중...
4대 은행에 몰리는 저금리성 예금 390조...관건은 '안정성'
시중은행이 공격적으로 요구불 예금과 급여통장 등 저금리성 예금 유치에 나서고 있다. 내년부터 신예대율 규제가 시작되면서 낮은 비용으로 예수금을 늘리기 위해서다. 다만 저금리성 예금은 수시로 빠져나갈 수...
보험업계 CEO 재임 중 주가 성적, 손보사 생보사에 '압승'
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의 재임기간 중 주가 성적표는 손보사가 생보사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8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상장사 187곳 중 1년 이상 재임한 전문경영인 CEO...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임원 대거 물갈이…'이익 극대화' 총력전 포석
애큐온저축은행(대표 이호근)을 인수한 홍콩계 사모펀드베어링PEA가신임 대표와 다수 임원 등 주요 요직을 교체하며 새 판 짜기에 돌입했다.단기간 내에 본격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정비 작업으로 풀이...
'복잡하고 어려운 보험약관'…소비자 목소리 반영해 개선한다
금융당국이 어려운 보험약관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힌 가운데 약관 개선에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많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보험약관은 보험계약상 근거가 되는 것으로 보험금 지급사유, ...
JB금융지주, 보통주자본비율 대폭 개선…내부등급법 도입 '청신호'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의 '아픈 손가락'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빠르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021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내부등급법 승인 조건인 리스크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현재 J...
금융권 "日 금융보복, 가능성 낮고 국내에 미칠 영향도 미미"
일본이 우리 산업계에 이어 금융권으로 경제 보복을 확대한다고 해도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금융권은 일본의 이번 보복으로 산업계가 무너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기업들의 피해가 어떻게 나타날 ...
삼성카드, 미등기임원 평균급여 3억5500만원...업계 '최고'
삼성카드(대표 원기찬)의 미등기임원 평균 급여가 업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6일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19개 기업 미등기임원(1만261명)의 보수를 ...
'카드의 정석' 성공주역 서원범 우리카드 부장, 고객유지 실적도 ‘풍성’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흥행 몰이의 주역인 서원범 리텐션마케팅부장이'고객 유지' 미션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회사 안팎에서 칭찬이 자자한 것으로 알려졌다.기존 고객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그가 기획한 '...
"인터넷은행, 겨뤄보자"…시중은행, 온라인 신용대출시장 공세 강화
시중은행들이 온라인·모바일 신용대출 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한도를 최대 2억2000만 원까지 늘리고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3분만에 대출 한도와 금리 조회도 가능하게 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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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