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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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올해 '은행·증권 복합점포' 4곳 개점...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 기대
DGB금융지주(회장 김태오)가 지난해 하이투자증권(대표 김경규)을 인수한 뒤 올해에만 4개의 복합점포를 신설하면서 은행과 증권사 간의 시너지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의 은...
라이나생명, 보험료 카드납부 실적 ‘최고’…"고객은 편하고 회사도 좋고"
라이나생명(대표 홍봉성)이 보장성보험과 TM 비중이 높은 영업채널의 특성상 보험료 신용카드납부 실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의 상반기 기준 보험료 신용카드납 지수는...
'DLF 사태' 분쟁조정 내달 시작...하나·우리은행 어떻게 대응할까
해외금리 연계 파생증권·펀드(DLS·DLF) 손실과 관련한 분쟁조정 절차가 내달부터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사태는 파생상품에 대한 불완전판매 등 은...
신한은행, 하반기 대출 성장률 떨어진 이유는?
올상반기까지 공격적인 대출 성장세를 이어온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하반기 들어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저금리 기조에 은행들의 수익성 악화가 가시화되자 보수적인 대출 전략으로 수익 방어에 나선 ...
손보업계, 고양이보험 출시 ‘붐’…효자상품 될까
국내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손해보험업계가 ‘펫보험’ 상품을 출시하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특히 반려견은 물론 반려묘 전용 보험까지 등장하면서 상품이 다양...
우리금융지주, 올해만 1.7조원 자본 확충… M&A 실탄 '든든'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가 올 들어 총 1조7000억 원 규모로 조건부 자본증권을 발행하는 등 자본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말까지 'D-SIB(시스템적 중요은행지주)' 규제 기준을 맞추는 동시에 비은행 인수합...
NH농협생명, 보험금 부지급률 높은 이유는?
NH농협생명(대표 홍재은)이 업계에서 보험금 부지급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의 상반기 보험금 부지급률은 1.49%로 부지급건수 100건 이상인 생명보험사 중 가장 ...
'대출의 늪'에 빠진 자영업자...빚 내서 빚 갚는 악순환도
경기 침체 영향으로 대출 빚을 갚지 못하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다. 빚을 내서 빚을 갚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11일 금융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저축은행 개인사업자 연체율 현황’에 따르...
손보업계, 연이은 태풍에 '시름'…자동차보험 손해율 100% 육박
자동차손해율 상승 등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손해보험사들이 가을 들어 연이어 발생한 태풍으로 인해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링링’과 ‘타파’, 이달‘미탁’까지 잇따라 ...
시중은행, 당국 독려에 동산담보대출 늘렸지만...제도적 지원 '미흡'
5대 시중은행의 동산담보대출 잔액 규모가 1년새 크게 늘어났지만 전체 대출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제도 개선 등 노력에 기울이고 있지...
KDB생명, 전사적인 자구책 통했다… 1년새 불완전판매율 ‘뚝’
KDB생명(대표 정재욱)이 적부심사 강화, 예방 교육 등 불완전판매 감소를 위한 노력을 펼치면서 1년 새 불완전판매율이 절반 이상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8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의 상반기 불완전판...
수익률 사실상 ‘제로’...시중은행 퇴직연금 살릴 방안은
최근 1년간 퇴직연금 수익률이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주요 시중은행이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양새다. 자유로운 상품 변경을 통해 최적의 수익률 보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수료 감면을 ...
"해외진출이 살 길"...동남아로 영토 확장하는 지방은행
지방은행이 동남아 지역의 현지은행 인수, 지분투자 등을 통해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저금리 기조에 이자수익이 감소하고 시중은행과의 경쟁까지 심화되자 새로운 수익원 발굴이 절실해져서다.8일 은행...
한화생명, 사업비 확대로 판관비 3년새 120% 급증
한화생명(대표 차남규·여승주)이 한화손해보험 자회사 편입과 치매보험 신계약 증가 등의 영향으로 사업비 지출이 늘면서 판매비와 관리비(판관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기업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
시중은행, 커지는 환율 변동성에 외환 이익 '급증'
올해 미중 무역분쟁이 지속되는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은행들의 외화 관련 이익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원화 약세)에 따른 은행 보유 외화자산의 환차익이 발생했고 환헤지...
푸본현대생명, 보험 계약유지율 상승 비결은?
푸본현대생명(대표 이재원)의 영업력 회복과 내실화를 위한 노력에 힘입어 13회차 계약유지율이 지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이상 계약 해지 없이 고객의 보험을 유지했다는 의미다.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
DB손보, 상반기 CM채널 매출 급성장…카톡 제휴 마케팅 효과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을 통한 원수보험료가 크게 늘어나면서 CM 부문에서 업계 2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DB손해보험의 CM부문 원수보...
ABL생명부터 더케이손보까지…수그러들지 않는 '보험사 매각설'
저금리 기조 지속, 시장 포화와 신계약 둔화 등으로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보험업계에 연달아 매각설이 나오면서 실제 매각으로 이어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 동양생명, ...
흥행 적신호 켜진 제3인터넷은행...시중은행 참여 ‘불투명’
오는 10일부터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이 시작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네이버 등 굵직한 ICT(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은 물론 신한·KEB하나 등 주요 시중은행이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
금융위-금감원, DLS 대책 놓고 미묘한 ‘온도차’...결론은?
금융당국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증권·펀드(DLS·DLF) 손실과 관련한 대책을 놓고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창구에서의 고위험 파생상품 판매 전면 중단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인 반면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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