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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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분기 기업대출 실적 급증…연체율 관리는 과제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의 기업대출 규모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연체채권도 증가하고 있어 연체율 관리가 과제로 떠올랐다.29일 신한금융그룹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신한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1조2045억원…일회성 요인으로 전년比 7.5%↓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올해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1조2045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1분기 중 임금피크 특별퇴직비용 1260억 원 등 일회...
농협금융, 올 상반기 순익 20% 급증한 9971억원… 사상 최대 실적
NH농협금융지주(회장 김광수)의 2019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9971억 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농협금융은 실적발표에서 2분기 개별기준 순이익이 전 분기(4327억 ...
신한카드, 2분기 수익성 방어 성공했지만 건전성지표 악화
신한카드(대표 임영진)가 올 상반기 수익성 악화는 방어했지만 자산건전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올 상반기 순이익(연결 재무제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27...
[CEO워치]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 '자동차 대신 인보험' 뚝심 통했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사진)이 주도한 인보험 시장 확대 전략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2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등으로 주요 손해보험사의 2분기 순이익이 대폭 하락할 것이라...
수익률 플러스 전환했지만…은행권 IRP, 예금 금리만도 못해
지난해 마이너스 상태였던 은행권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익률이 올해 상승세를 타면서 플러스 전환됐다. 하지만 주요은행의 퇴직연금 수익률은 1%대에 머물러 일부 정기예금 금리에도 못 미친다는 지적이 다. ...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1조9144억원…리딩뱅크 수성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9144억 원을 기록하면서 리딩뱅크 수성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1조7956억 원) 대비 6.6% 증가한 실적이다. 신한금융의 2분기 개별기준 순익은 9961억 ...
기업은행, 상반기 연결 당기순익 9859억원… 전년 동기比 5.2%↑
IBK기업은행(행장 김도진)은 2019년 상반기 자회사 포함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9859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9372억원) 대비 5.2% 증가한 실적이다.자회사 제외 기업은행 개별기준 당기순이익...
'모바일로 5분만에 뚝딱'…빠르고 간편한 '저축은행 대출'을 아시나요?
대형 저축은행이 핀테크 기술을 앞세운 모바일뱅킹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더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대출 상품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이들 저축은행은 고금리 예적금 상품으로 고객을 확보...
우리카드, 상반기 실적 선방했지만 수수료 수익 주춤
우리카드(사장 정원재)가 상반기 실적은 선방했지만 수수료 수익이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 당국발 정책 리스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양새다.26일 우리금융그룹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우리카...
NH농협카드, 금융사기 피해소비자 구제활동 실시
NH농협카드(사장 이인기)는 보이스피싱 등으로 인해 금전적 손해가 발생된 고객을 대상으로 NH신용Manager 서비스(금융사기 보상보험 제공)를 통한 ‘금융사기 피해소비자 구제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
덩치커진 법인보험대리점, 금융당국 제재도 늘어…GA코리아, 최다 ‘불명예’
중·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상품 판매와 소속 설계사가 늘어나는 등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수료 부당지급과 의무 위반 등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은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은행권, 하반기 일자리 창출 해법 놓고 '골머리'
은행권의 하반기 채용시즌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업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정부는 신규 채용 확대를 원하지만 비대면 영업채널 강화 등으로 고용을 확대할 여력이 많지 않아서다. 은행 일각에서는 ...
국민카드, 대손비용 줄여 수익성 방어 나섰다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가 충당금과 준비금 등 대손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 방어에 나섰다.25일 KB금융그룹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민카드의 대손충당금(PCL)은 전년 동기 대비 4.07%(41억 원) 줄어든 9...
'중금리대출' 고민 커지는 카드사... "수익성 낮고 리스크 높아"
최근 일부 카드사들이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와 새로운 금리 요건에 맞춰 중금리대출 신상품 출시에 나섰다. 하지만 중금리대출은 수반되는 리스크에 비해 수익성이 낮다는 점에서 업계는 미적지근한 반응이다.25...
KEB하나은행,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본격화'...지점 늘리고 지분 투자
KEB하나은행(행장 지성규)이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분투자·전략적 제휴’와 ‘지점 확대·대형화’라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서다. 포화 상태...
외화보험이 환테크 상품?…"환율변동으로 원금손실 될수도"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관련보험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해 가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누적 외화보험 ...
우리은행, 여신관리 빛났다…부실채권 비율도 일제히 감소
우리은행(행장 손태승)의 여선 건전성 지표가 개선되고 부실채권 비율이 감소하는 등 재무건전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우리은행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우리은행의 여신이하고정(NPL)비율은 전...
OSB저축은행, 신용공여한도 초과 적발돼 '과징금 4억4700만원'
OSB저축은행(대표 킷스맥스 샤켓)이 신용공여 한도를 초과해 금융당국으로부터 4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드러났다.24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열린 제13차 회의에서 OSB저축은행이 ...
손보사,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에 2분기 실적 ‘먹구름’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2분기 실적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손해보험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올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주요 손해보...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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