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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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대형사 출신 적극 수혈…IPO 재추진 가능성 '솔솔'
호반그룹이 주요 계열사에 대형건설사 출신 외부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해 본업인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김상열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신사업부문에서 성과가 차츰 가시화되는 만큼 올해 신종...
후발주자 속속 진입…쌍용건설, '리모델링' 고삐 죈다
쌍용건설(대표 김석준)이리모델링 시장 선두자리를 굳히기 위해 내년부터 관련 기술 개발 및 인재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부의 재건축·재개발 규제 강화로 건설업계 일감난이 가중되면서 대형건설사들이 잇따...
동부건설, 한진重 인수전 참여…'전국구' 도약 시동 거나
동부건설(대표 허상희)이 한진중공업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조선업이 위축되면서 한진중공업의 주요 수익원으로 떠오른 건설부문과의 시너지를 통해 본업 역량을 강화하고 서울·수도권에 치우친 수주 영역을 넓히...
'DL' 출범 앞둔 대림그룹 건설사, 이자 지급 여력 '탄탄'
내년 1월1일 지주사 체제로 전환을 앞둔 대림산업(대표 김상우, 배원복)의 이자 지급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림산업 자회사인 대림건설(대표 조남창)은 500대 기업 내 건설업체들 가운데 이자보...
코로나19에 발목 잡힌 모멘티브…KCC, 이자 지급 능력도 '휘청'
KCC(대표 정몽진, 민병삼)의 이자 지급 능력이 지난해에 비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정부 규제로 주력인 건자재 사업이 위축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인수한 글로벌 실리콘업...
현대건설, '건설통' 윤영준 대표 앞세워 주택·신사업 '두마리 토끼' 잡는다
현대건설의 새로운 수장으로 윤영준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사진)이 발탁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내년에도 건설사들이 국내 주택사업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30년 넘게 회...
[2020결산/건설] '겹악재' 건설업계, 주택·신사업으로 실적방어 '고군분투'
올해 건설업계는 정부의 잇따른 고강도 부동산대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을 떠안은 채 한 해를 보냈다. 해외수주 여건이 팍팍해지면서 국내 주택사업으로 눈을 돌린 탓에...
수주목표 '초과달성' 한라, 新먹거리 발굴 내년 성장 과제
중견건설사 먹거리가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한라(대표 이석민)가올 초 목표한 신규수주액을 초과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주택사업을 기반으로 호실적을 낸 이 회사는 내년부터 신성장동력...
'호실적' 지속 동부건설, 3분기 R&D 비용 증가율 '1위'
동부건설(대표 허상희)의 올 3분기 연구개발비용 증가율이 500대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올해 실적 호조에 힘입어 건설현장 내 스마트기술 도입 및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1...
삼성물산 건설부문 수장 맡은 '해외통' 오세철 사장, 플랜트사업 강화에 무게
삼성물산 건설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오세철 플랜트사업부장(부사장)이 내정됐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이영호 사장이 퇴진하고 해외현장을 두루 거친 오세철 부사장을 승진시켜 분위기 쇄신에 나서는 모습이...
대우건설, 플랜트 전문가 전진배치…위축된 해외사업 집중
대우건설(대표 김형)이 수년째 적자에 허덕이는 해외 플랜트사업 손질에 나선다. 올 연말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 회사는 나이지리아 초대형 LNG 프로젝트 수주를 이끈 민경복 상무를 새 플랜트사업본부장(전무)으...
한화건설, 복합개발사업 힘싣기…디벨로퍼 도약 '잰걸음'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디벨로퍼로 도약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굵직한 복합개발사업 수주로 성장 가능성을 엿본회사는 관련 역량을 집중해 주택경기 침체 돌파구로 삼겠다는 ...
연말 지분율 끌어올린 허윤홍 GS건설 사장, 내년부터 경영승계 본격화?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사장(사진)이 그룹 4세 경영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신사업부문을 진두지휘하며 두드러지는 성과를 내는 허 사장은 최근 GS건설 지분을 증여받아 회사 지분율을 끌어올렸다.7일 건설...
현대ENG, 코로나19 도시정비로 돌파…덩달아 기부금도 '쑥'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의 올 3분기 기부금이 코로나19가 본격화되기 이전인 작년 연말보다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7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기준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분기보고서를 ...
포스코건설-현대건설, 리모델링 경쟁력 강화 '전략적 동맹'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과 현대건설(대표 박동욱)이 경기도 용인 수지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사업 수주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향후 용인시 일대 리모델링 사업 단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주 경...
모빌리티 도약 좌절…HDC현산, 전년比 기부금 대폭 축소
HDC현대산업개발(대표 권순호, 정경구)의 기부금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3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기준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분기보고서를 제출하고 기부금 내역을 공개한 257...
서울 전세난에 두산건설 '일산 만성 미분양' 집값도 '들썩'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와 전세대란으로 10년가량 미분양 상태로 남아있던 두산건설(대표 김진호)의 '일산 위브더제니스' 집값도 들썩이고 있다. 올 초까지 남아있던 미분양 물량은 모두 해소됐고 최근에는 1억~2...
영끌·벼락거지…고강도대책에 '롤러코스터' 탄 2020년 부동산시장
올해 부동산시장은 잇따라 발표되는 정부의 강도 높은 주택규제에도 불구하고 가격급등과 전세매물 부족 등 시장 불안이 지속되는 양상을 보였다. 여기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고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
대형사 뛰어든 3.2兆 '그린뉴딜' 첫 삽 뜨기 전부터 '삐그덕'
경기도 구리시 일원에 추진 예정인 '구리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이 시작부터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발주처인 구리도시공사가 당초 우선협상대상자였던 GS건설 컨소시엄을 탈락시키고 2위인 KDB산업은행 컨소시엄...
올해 해외 건설수주 300억달러 돌파…삼성·현대家 '싹쓸이'
코로나19 등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수주액이 올해 목표인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하반기 들어 건설사들의 굵직한 수주 계약이 잇달아 체결되면서 수주액이 급증했다.특히 삼성그룹...
[그래픽]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미국 정책 방향 뒤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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