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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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 해외영업점 5개 늘리는 동안 국내점포 668개 줄었다
최근 3년간 5대 시중은행이 국내 영업점은 대폭 감소했지만 해외 점포는 되레 늘었다. 온라인 금융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금융 거래가 확산한 데다 영업 효율화를 위해 운영비가 많이 소요되는 국내 점포는 줄...
임원 급여 12% 늘린 10대 증권사, 직원은 오히려 감소…NH투자 직원급여 인상폭 가장 커
지난해 주요 증권사의 임원(사외이사‧감사위원을 제외한 등기이사) 평균 급여가 늘어난 가운데 직원 1인당 급여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개...
저축은행 건전성 악화…연체율이 가장 높은 곳은 OK저축은행
주요 저축은행의 연체율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어진 금리 인상의 여파에 따라 이자부담이 커진 데 이어 취약차주의 상환 여건까지 악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4대 시중은행 엇갈린 신탁업 성적표…하나은행·우리은행만 웃었다
지난해 4대 시중은행의 신탁업 실적에서 희비가 교차했다. 신탁업에서 강세를 보인 국민은행의 신탁보수가 뒷걸음질 쳤고 신한은행도 소폭 감소했다. 반면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신탁업 상품 다각화 등 시장 경...
“SVB발 국내은행 ‘뱅크런’ 가능성 낮다…MBS 변동성 확대는 불안요인”
각계 금융산업 전문가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가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국내 은행권의 유동성·건전성이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다. 다만 금...
생보사, 업황악화 속에서도 순익 424%↑…삼성생명 ‘독주’ 체제
지난해 4분기 주요 상장 생명보험사의 실적이 일제히 악화된 가운데, 삼성생명만이 유일하게 개선된 성적표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
전북은행, 가계 예대금리차 8개월째 최고수준…“서민금융 집중 원인”
지방은행의 예대금리차가 시중은행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전북은행의 예대금리차는 공시 개시 이후 8개월째 은행권 최고 수준의 격차를 보였다. 이는 기업금융 활성도가 낮은 반면 중금리를 제고...
미 연준, ‘베이비스텝’으로 속도조절 나섰지만…한미 금리차 역대 최대 ‘부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섰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크레딧스위스(CS) 은행 유동성 위기 등 금융 불안이 커지자 빅스텝(0.5%p 인상) 대신 0.25%p 인상하는 ‘베이비스텝’을 밟았...
국민연금의 거부 안 통했다…신한금융 ‘진옥동 시대’ 본격 개막
‘100년 신한’을 위한 진옥동 체제의 막이 올랐다. 조용병 전 회장 이후 6년 만에 새 수장을 맞이한 신한금융은 비이자수익 확대, 플랫폼 경쟁력 강화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
삼성카드, 개인화 마케팅 힘입어 지난 4분기 순익 28% 성장
삼성카드가 지난해 조달 상황 악화에도 순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비용 관리에 더해 브랜드 재정립, 개인화 마케팅 등으로 본업 경쟁력을 키워온 결과다. 2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상위...
불황기 카드사 현금서비스·론 이용자 늘어…KB국민·삼성카드 수수료 수입 큰 폭 증가
지난해 전업 카드사의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와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수수료 수입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지난해 4분기 발발한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자금을 필요...
손보사 순익 증가율 62.6%, 삼성화재 증가액 ‘톱’
주요 상장 손해보험사 7곳의 지난해 4분기 총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늘어나며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삼성화재를 포함한 5곳의 손보사가 순익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DB손해보험과 롯데손해보험...
신한·NH농협·IBK기업은행, 이달 채용문 열고 ‘디지털인재’ 확보 경쟁
비대면 금융 거래가 확산되면서 디지털 전환에 힘을 쏟는 은행들이 앞다퉈 디지털 분야 인력 확대에 나섰다. 금융권 채용 시장이 과거 문과생들의 등용문이었다면 현재는 시장 진입을 위해 디지털 역량 확보가 ...
4대은행이 낸 빚만 한해 114.5조원…“기업유동성 공급·외화차입 급증 탓”
지난해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차입부채가 100조원을 넘었다. 시중은행이 기업대출 중심 영업을 영위한 데다 환율 변동폭이 커지면서 외화차입금 규모 증가가 맞물린 결과이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조달 금리가 ...
흥행조짐에도 찜찜한 현대카드 ‘애플페이’…투자 대비 점유율 효과 있을까
“이제 ‘신용카드를 다시 한 번 꽂아주세요’라는 말을 하실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오늘이 한국 페이먼트(결제 시스템)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애플페이 도입과 ...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공식 취임…지역한계 극복·신사업 발굴 ‘과제’
빈대인號 BNK금융그룹이 공식 출범했다. 빈 회장은 3년간 부산은행, 경남은행, 투자증권을 비롯한 9개 계열사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시중은행은 물론 인터넷전문은행과 치열한 경쟁으로 새 활로 찾기가 지방...
우리은행장 물망에 오른 박화재·김종득…상업은행 출신 등용 유력
차기 우리은행장으로 상업은행 출신의 인사가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는 모양새다. 그간의 관례상 상업은행 출신자를 임명해야 하는 차례인 데다 그룹 내 경쟁력을 확보한 주력 인사들의 대부분이 상업은행 출신이...
지난해 카드사 판관비 규모 7.6% 증가…하나카드만 감소
국내 카드사의 판매관리비가 전년 대비 8%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올해 업황 악화가 예상되는 만큼 카드사들이 판관비를 점차 줄여갈 것이란 전망도 이어진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JB금융, 주총서 승기 잡나…글로벌 자문사들, 얼라인 배당확대 요구 ‘부정적’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JB금융지주와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환원’ 공방전에서 JB금융의 손을 들었다. 이들 자문사는 얼라인이 주장하는 배당 확대 안건은 너무 과도하다며, 장기적인 관점의 주...
SVB 여파에 ‘부동산PF’ 우려 본격화?…1조원 PF 규모 OK저축은행 건전성 악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이 국내 금융권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는 가운데 저축은행의 부실 가능성에 이목이 쏠린다. 부동산 미분양이 늘어나는 등 경기가 가라앉으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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