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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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리스자산 6조원 돌파⋯선두 신한카드 과반 점유·후발 롯데카드 1만%대 급성장
카드사의 리스자산 규모가 6조원대를 돌파하며 몸집을 불리고 있다. 본래 리스업은 캐피탈사의 주요 수익원이었으나, 카드사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시장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카드사 역시 사업 다각화 일환으로 ...
토스, 40만 가입자 KB리브엠에 도전장…초반 돌풍 가능할까
모바일 금융 플랫폼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자회사로 편입된 토스모바일이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토스모바일은 가입 편의성을 무기로 금융권 내 알뜰폰(MVNO) 브랜드를 운영하는 KB국민은행을 위협하고 나...
‘숨 고르기’ 들어간 기준금리…성장률 전망 하향 ‘경기둔화’ 우려 본격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속도조절에 돌입했다. 기준금리 인상 기준인 물가가 다소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여기에 경기둔화 조짐이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경제를 둘러싼 변동성 요인에 대...
ESG는 대형사 전유물?…에이스·악사손보, 중소형사도 사회공헌 행보
보험업계가 연초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통 취약계층을 위해 유지보수를 지원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에게 장학금 전달에 나서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
지방은행으로 번진 ‘혁신점포’, 디지털 소외계층 포용은 미진
시중은행에서 시작된 혁신점포 설립 바람이 지방은행으로까지 번졌다. 은행권은 늘어나는 비대면·디지털 수요에 맞춰 일선 영업점을 줄이고 혁신점포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 고령층 등 금융소외계층의 접근...
‘돈잔치’ 질타 속 경영진 보수공개 앞둔 금융권…연봉킹 오를까 ‘노심초사’
금융당국이 앞장서 금융권 경영진의 보수체계를 손보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연봉액 공개를 앞둔 금융사 수장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금융사의 ‘이자 장사’를 비난하는 현 상황에서는 고액의 급여를 받은 것이...
보이스피싱 피해액만 1조원…은행권, 첨단기술로 범죄예방 ‘총력전’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교묘해지는 금융사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은행권이 팔을 걷어붙였다. 인공지능(AI)와 신분증 위조 탐색 등 각종 신기술을 도입해 범죄 예방 시스템 고도화 작업에 한창이다. 25일 금...
신한금융의 자신감, 지주 유일 ‘글로벌성적표’ 공개…경쟁사들도 디지털·거점 강화 나서
국내 금융그룹들이 올해 일제히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선언하고 나섰다. 국내 시장 포화로 새 수익원 발굴 필요성이 더욱 커진 데다, 정치권의 연이은 ‘이자장사’ 비판에서 벗어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들 ...
잠자는 신용카드 1555만장⋯휴면 비중 38.5% 비씨카드 가장 높아
지난해 잠자는 휴면카드가 지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소비에 혜택이 집중적으로 제공되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가 확대되며 초기 혜택만 누리고 신용카드 사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으로 ...
시중은행, 예대율 ‘숨통’ 100% 아래로…농협은행 대출여력 가장 안정적
지난해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예금 대비 대출금 잔액을 나타내는 예대율이 100% 아래로 떨어졌다. 기준금리 상승에 따라 수신금리가 덩달아 오르면서 자금이 쏠린 영향으로 보인다. 예대율 감소로 시중은행의 ...
2100선 깨진 생보사 점포수…삼성·한화·교보 등 대형 생보사, 1년새 77곳↓
생명보험사들의 점포 축소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2021년 4분기부터 2100선을 지켜오던 생보사의 점포수는 지난해 들어 2000대로 내려앉았다. 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분리’가 이어진 이후에도 실적 ...
지주사 지배구조 전환 나선 메리츠·교보, 미흡한 포트폴리오 확충 ‘숙제’
종속회사 경영을 완전 자회사 형태로 변경하는 메리츠금융지주에 이어 교보생명도 지주사 설립을 추진하는 등 보험업계가 지주사 지배구조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들이 주요 금융지주사와 겨...
‘카뱅 퍼스트’ 윤호영 대표, 4연임 ‘장수 CEO’ 도전…당국 견제 이겨낼까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임기가 곧 만료된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윤 대표 연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금융당국이 금융사의 지배구조 개편을 강조하고 나섰다는 점은 변수다. 22일 금융권에 ...
시중은행, 중기대출 가산금리↑·우대금리↓…‘이자장사’ 비판은 현재 진행형
최근 시중은행이 ‘이자장사’ 비판에 휩싸인 가운데 대출금리의 우대금리격인 가감조정금리가 하락하거나 가산금리 상승폭에 비해 찔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이익을 통해 사상 최대 수익을 올리면서도 민생...
‘애플페이’효과 기대감, 현대카드 ‘업계 빅2’ 노린다
지난해 3분기 신한카드와 현대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등의 점유율이 직전 분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카드사의 점유율 격차가 좁아진 가운데, 현대카드의 애플페이 선제 도입이라는 재료를 ...
‘기업여신’ 성장 일군 NH농협은행, 수익다각화는 ‘미완’
기업대출에 주력한 NH농협은행의 전략이 빛을 발했다. 지난해 이자이익 증대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며 ‘2조 클럽’ 입성을 눈앞에 뒀다. 다만 신탁과 유가증권 부문 부진으로 수익다각화와 직결된 수수...
NH농협,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최고…신한은행은 감면 규모 최대
국내 시중은행 간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과 이자감면액 규모가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수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NH농협은행이지만, 이자감면액 규모가 가장 많은 곳은 신한은행이었다. 이는 ...
대형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 비중 0.8%대 ‘지지부진’…SBI·페퍼銀만 늘려
저축은행이 취급하는 소액신용대출 비중이 지난 2021년 말 1% 아래로 떨어진 이후 여전히 0.8%대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소액신용대출 취급 규모는 전년 대비 12%가량 신장했으나, 총대출 규모가 ...
‘배당 자제령’에 상승재료 사라진 금융주…“금융사 주가부양 노력 무색”
금융당국이 금융사의 배당 확대 기조를 제지하고 나선 데 따라 금융주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고배당 정책으로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지만 일각에서는 민간기업에 대한 과도한...
함영주호 하나금융, 첫해 성적표 ‘약진’…리딩뱅크 불구 비은행 강화는 고민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주력 계열사인 하나은행의 선전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그룹 내 비은행 계열사가 차지하는 이익 기여도가 급격히 감소했다는 점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20일 ...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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