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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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먼 금융지주 양성평등, 여성임원 선임 16%에 불과해
이사회의 성별 구성에 관한 특례를 신설한 자본시장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금융지주사의 유리천장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금융지주사 3곳의 이사회 소속 여성 임원은 16%에 그쳤다. 8일 기업데이터연구...
예대마진 기반 인터넷은행 ‘혁신’ 잃었나… ‘비이자수익’ 카카오뱅크 반토막, 토스뱅크도 적자
최고 실적을 달성한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의 비이자이익이 되레 축소하면서 예대마진 기반 시중은행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업에서 출발한 만큼 새로운 시도로 혁신을 증명하기...
5대은행, 작년 하반기 금리인하요구에 147억원 감면…0.4%p 내린 농협·하나은행 가장 적극적
기존 수용률, 이자감면액 규모만 따지던 은행의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 평가 기준이 인하금리, 비대면 신청률 등으로 세분화돼 공개됐다. 그 결과 인하금리 폭이 가장 높은 곳은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인 것으...
중저신용대출 모범생 토스뱅크, 연체율도↑…인뱅 3사 건전성 관리 ‘고삐’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그간 적극적인 중·저신용 대출 공급 확대 노력을 통해 인터넷은행 설립 취지 이행 의지를 보였다는 평가다. 이들 3사 중 가장 적극적으로 중금리 대출을 활성화한 곳은 토스뱅크다. 다만 ...
지주계 저축은행, 금리인하요구권 실적 ‘낙제점’…IBK저축 수용률 1% ‘꼴찌’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의 금리인하요구권 운영 실적이 대형 저축은행과 견줘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로 차주의 이자부담이 커진 가운데 금융 소비자의 금리인하요구 수용에 소극적 태도를 보여 민생의 ...
시중은행 대손충당금 확 늘렸다 …신한은행 지난해 전입액 6천억대 ‘1위’
지난해 국내 시중은행들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비해 손실흡수능력을 키워온 것으로 나타났지만, 금융당국의 충당금 추가 적립 요구는 그치지 않고 있다. 수면 아래 잠겨 있던 대출부실 위험이 금리 인상과 ...
11개 보험사, 여성임원 비중 13% 수준…자본시장법 개정에 ‘개선세’
국내 보험사 11곳의 여성임원 비중이 13.38%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사회 성비를 규제한 개정 자본시장법에 따라 2019년 말 대비 10%p(포인트) 가량의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기...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각자대표, ‘연임’ 첫 과제는 수익성 묘수 찾기
사실상 연임이 결정된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각자대표가 올해 주요 목표로 영업 경쟁력 강화와 이익 기반의 내실 경영을 제시했다. 취임 후 그간의 성장성은 인정받았지만, 경쟁사 대비 낮은 수익성은 극복해야...
‘은행 폐업’ 규정 국회 본회의 통과…은행 공공성 강화 법안도 줄대기
은행업 폐업 규정을 구체화한 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국씨티은행의 소매금융 철수와 같은 사례를 막겠다는 취지지만, 은행 경영에 과도하게 개입하는 것 아니냐며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도 적...
은행 과점체제 깰 묘수로 등장한 ‘챌린저뱅크’, 실효성 두고 갑론을박
5대 시중은행의 과도한 이자장사가 여론의 뭇매를 맞자 금융당국이 이자이익 독식 기반이 된 과점체제 손질에 나섰다. 영국이 도입한 특화 은행 개념인 ‘챌린저뱅크’와 은행업 진입 장벽을 낮추는 ‘스몰라이선스’...
기업은행, 여성임원 비중 25%…성평등 문화 확산 ‘성과’
IBK기업은행의 여성 사외이사 비율이 2019년 말과 비교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업계에서 ESG 경영이 주류로 떠오르면서 성(性) 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이다. 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
손보사 민원 ‘빅5’가 80% 차지…메리츠화재·DB손보 소폭 감소
국내 손해보험사와 관련한 민원이 전년 동기 대비 1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주요 손해보험사 5곳의 민원 건수가 전체 민원 중 8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민원 건수...
기업대출 늘린 지방은행, 자본건전성 0.64%p 후퇴…신종증권발행 안간힘
지난해 여신 확대에 따른 리스크가 커지면서 국내 지방은행의 자본력이 뒷걸음질했다. 지방은행의 경우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중소기업 대출 비중이 시중은행보다 커서 손실을 확충할 능력을 강화하는 게 무...
‘기술금융장려’ 은행별 성적은…농협·하나 늘고, 국민·신한은 감소
국내 주요 은행의 기술신용대출 잔액 규모가 1년 새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리딩뱅크 경쟁을 이어가는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의 취급 잔액이 감소한 가운데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
이석용 농협은행장의 ‘농업·지역·공공’ 특화…수익 개선으로 이어질까
NH농협은행이 지난해 은행업종의 전반적인 호재에도 불구하고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올해부터는 이석용 신임 행장이 깃발을 새로이 잡은 만큼 ‘강점 분야 특화’라는 실질적인 수익성 증대 전략을 통...
DB손해보험, 효율성 지표 개선세…본업 경쟁력 바탕 ‘업계 톱’ 정조준
DB손해보험이 지난해 손해율 등 효율성 지표를 개선하며 실적 증대를 이뤄냈다. 업계 1위인 삼성화재와의 순익 격차를 지난 2021년 3000억원대에서 지난해 1600억원대로 줄인 만큼 본업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진...
저축은행, 고금리대출 비중 절반 넘어섰다…차주 이자부담도 ‘눈덩이’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저축은행에서 신규 대출을 받는 차주의 이자 부담이 가중됐다. 저축은행 가계 신용대출에서 저금리 대출 비중은 줄어들었지만 고금리 대출 비중이 절반을 훌쩍 넘어선 이유에서다. 다만 ...
카뱅·케뱅·토뱅, 올해도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연체율 관리 관건
국내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금융당국 요구에 맞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규모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은행은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 대출 상품 라인업 확대 등으로 중저신용자 대출 취급액을 지속해...
삼성생명, 의결권 제한 주식 비중 2년 새 8%p↑…대기업 상장사 중 3위
삼성그룹 보험계열사인 삼성생명의 의결권 제한 주식 수가 2년 새 1372만주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인해 삼성문화재단과 삼성생명공익재단이 보유한 삼성생명 주식의 의결권이 제한된 영...
삼성금융계열사 ‘업계 1위’ 굳히기 돌입…증권 부진에도 보험·카드업 선방
지난해 증권업황 부진 영향으로 삼성그룹 주요 금융 계열사의 총 순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보험과 카드 계열사의 경우 소비력 저하라는 악조건에도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역시 금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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