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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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제 불확실성 여전…“기준금리 재동결, 인하 논의 단계 아냐”
한국은행이 지난 2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연속 동결하며 속도조절에 돌입했다. 물가상승률이 다소 주춤한 반면 경기 하강 신호가 뚜렷해 금리를 올리기보다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와 금융안정 상황 등을 고려하는...
상위 10대 저축은행, 회수불능 채권 크게 늘었다…OK저축 부실률 8% 근접
고금리, 부동산 경기 악화로 국내 주요 저축은행의 부실 위험이 빠르게 확대되는 양상이다. 특히 업계 2위인 OK저축은행의 부실 채권 비율이 8%대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 대출 규모도 전년보다 40% 이...
4대 은행 자금조달 능력 살펴보니…하나·우리 ‘개선’
회사채 시장 경색으로 인해 지난해 3분기 하락했던 국내 4대 은행의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은 1분기 만에 전년 수준으로 회복했다. 4개 은행 중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7일 금융감독원 ...
손보사 부지급률 소폭 개선…현대해상, ‘빅5’ 중 개선폭 가장 커
지난해 하반기 기준 국내 손해보험사의 장기 보험 부지급률이 상반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형 손보사 가운데 부지급률 개선폭이 가장 큰 곳은 현대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대해상을 제외...
시중은행, 이자장사 비판에도 ‘깜깜이’ 가산금리…전북은행 9% 최고
이자장사 비판에도 국내 은행의 가산금리가 높게 책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북은행은 신용대출 가산금리가 9%대에 이르러 타 은행과 격차가 3배 넘게 벌어졌다. 그간 은행은 보증기관 출연료나 교육세 ...
현실화된 네·카·토 보험 비교…삼성·현대·DB 등 밀리나?
지난 2021년 9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으로 중단됐던 플랫폼을 통한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가 이르면 연내 재개된다. 이에 고객 유치 차원에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보험사들의 경쟁 구도가 확산될 것으로 보...
유동성 위기설 새마을금고, ‘우려’ 정말 기우일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험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가 겹치며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관리가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유동성과 PF 모두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
숨 고르기 들어간 리딩금융의 1분기 실적…신한·KB↓, 하나·우리↑ 전망
4대 금융지주가 국내외 금융 불확실성 확대 추이 속에서도 올 1분기 실적에 있어 큰 틀에서 순항했지만, 은행 계열사의 규모에 따라 실적 증감률에 차이를 보였다. 특히 은행의 수익성이 갈수록 악화할 것으로 ...
카드사 조달비용 이자만 2.8조원 돌파…신한카드 6000억원대 ‘껑충’
지난해 기준금리 상승과 채권시장 악화에 따라 국내 카드사의 이자비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금리 상승으로 인해 여전채 발행 조건마저 악화되자 카드사들은 저마다 단기차입금...
외형 성장 가속화, 토스뱅크…‘연내 흑자’ 비책은 예대사업 강화
출범 3년차에 접어든 토스뱅크의 성장세가 매섭다. 여신 자산을 확대하고 새로운 수신 상품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수익성을 확보한 게 주효했다. 토스뱅크는 올해도 은행의 핵심 경쟁력인 ‘예대사업’을 강화해 연...
‘상생 금융’ 보따리 연 은행권…신한은 금리인하·DGB는 취약차주 지원
지난해 막대한 이자이익으로 ‘돈잔치’ 뭇매를 맞은 은행이 금융당국의 주문에 이자부담을 완화하고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앞다퉈 발표하며 상생금융 광폭 행보에 나섰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
지난해 카드사 부실채권 0.05%p 상승…현대·삼성은 축소, 우리·롯데는 늘어
국내 카드사의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이 0.8%대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전년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우리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금리 상승에 따라 취약차주의 상환능력이 악화...
지방은행 ‘수시입출금 예금’ 이탈 심화…대구은행 15% 줄며 ‘최대’
지방은행의 핵심예금인 요구불예금(수시입출금이 가능한 보통예금) 이탈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시중은행은 물론 인터넷전문은행과 비교해도 빠른 속도다. 낮은 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은행의 핵심예금인 ...
방성빈·예경탁 신임 부산·경남은행장, ‘지역밀착’ 경영으로 인뱅과 차별화
방성빈 BNK부산은행장과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이 취임 일성으로 ‘지역과의 상생’을 제시했다. 그간 수도권으로 영업력을 확장해오던 두 은행의 신임 수장이 지역경제를 최우선으로 강조한 데에는 시중은행과 인터...
손보사 빅4, 손해율 일제히 하락…KB손보·현대해상 개선폭 가장 커
손해보험사 빅4의 지난해 손해율이 전년 대비 일제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B손해보험의 개선폭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대형 손보사뿐만 아니라 전체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또한 5년 만에 최...
자산규모 상위 10대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 연체율 10% 육박
자산 규모 상위 10대 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가운데 일부 저축은행은 부실 채권 관리를 위해 소액대출 취급 규모를 줄였음에도 오히려 연체율은 늘어났다. 고금리 기조 장기화 ...
지배구조 개편 완성한 메리츠금융지주, ‘단일 상장사’ 기반 시너지 기대
메리츠금융지주가 메리츠화재에 이어 메리츠증권과의 포괄적 주식 교환 절차를 마무리하고 완벽한 금융지주사 형태로의 새 출발을 앞두고 있다. 단일 상장사 구조로 주주 간 이해 상충 요소를 해소한 데 따라 ...
“실손 심사강화로 비급여 지급 줄여놓고…”, 일부 손보사 보험료는 최대 15% 인상
최근 실손의료보험에 대한 지급 심사 강화로 지난해 손해보험사가 주요 비급여 항목에 대해 고객에게 지급한 보험금이 6.6% 줄어드는 등 손해율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료를 최대 15%까지 인상한 것...
‘군웅할거’ 카드사 차 할부시장…신한·국민카드 2파전, 하나카드 200%대 급성장
국내 카드사들의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 규모가 지난해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신한카드의 경우 지난해 들어 업계 최초로 4조원대의 차 할부금융을 취급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당국, 인터넷은행 ‘메기’ 역할 또 강조…카뱅·토뱅 자산 성장 주춤하나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이 지난해 가계대출을 바탕으로 견조한 자산 성장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인터넷은행의 경우 가계대출채권과 총자산 규모 면에서 몇몇 지방은행을 크게 뛰어넘기도 했다. 금융당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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