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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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문 닫는 지방거점은행…3년간 42개 준 대구은행 ‘최다 감소’
비대면 금융거래의 가속화와 금융 시장 전반적인 디지털화에 따라 오프라인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은행의 영업점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도시의 경우 수도권 대비 고령인구의 ...
NH농협은행, 올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역점
NH농협은행이 해외 점포 늘리기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 다른 시중은행에 비해 글로벌사업 사업 진출 후발주자로 꼽히는 만큼, 현지와의 접점을 늘려 시너지 제고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12일 금융권...
한계차주·中企 증가 우려 현실화…4대 시중은행 연체율 상승
지난해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일제히 증가했다. 금리 대폭 인상된 여파로 이자 부담이 증가하면서 한계차주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시중은행 중에서는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증가세가 두드러...
순고용 줄어든 기업·산업은행… 국책銀 중 수출입은행만 증가
지난해 국책은행 3곳이 채용한 인력보다 유출된 인력이 더 많아 순고용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과 산업은행의 순고용 인원이 각각 –235명과 –81명을 기록한 영향이다. 반면 수출입은...
저축은행권 순고용 늘었다⋯OK저축銀 333명 증가 ‘1위’, 애큐온은 최다 감소
저축은행 업계가 지난해 순고용 인원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대부분의 증가세는 OK저축은행이 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업계 최저 수준의 순고용 수를 기록했던 OK저축은행이 지난해 순...
대규모 희망퇴직 시행한 금융권, 지난해 순고용 1825명 줄였다
금융권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등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순고용은 전년 대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은행과 보험사의 순고용 인원이 크게 줄었는데 대규모 희망퇴직을 시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
‘상고하저’ 겪은 지주계 카드사, 지난해 순익↓...우리카드 ‘홀로 증가’
지난해 지주계 카드사들의 순이익이 나란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카드만이 전년 대비 2.0% 가량의 증가세를 보이며 지주계 카드사 중 유일하게 순익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업계의 경우 하반기 ...
‘순익 16조’·‘사상최대’ 써내려간 4대 금융, 올해 추가성장 가능성은
4대 금융지주가 금리인상 기조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지난해 무려 16조원에 달하는 순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성장성 없는 ‘이자 장사’에 따른 결과라는 비판을 내놓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발전을...
4대 금융, 판관비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CIR 상쇄…우리금융 개선세 ‘뚜렷’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판매관리비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영업이익경비율(CIR)을 관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기를 맞아 핵심 계열사인 은행이 벌어들인 막대한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이 증가...
지난해 보험사 순고용 소폭 증가…437명 늘어난 교보생명 ‘1위’
지난해 보험업계의 고용 규모가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고용인원 규모가 가장 큰 보험사는 교보생명으로 조사됐다. 1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
IBK기업은행, 호실적에 가려진 자회사 부진…종합금융그룹 ‘무색’
중소기업 대출 자산 성장에 힘입어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올린 가운데 자회사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종합금융그룹으로서 외형은 어느 정도 갖췄지만 캐피탈사와 증권사 등 업황 악화로 자회사...
지난해 카드사 순고용 ‘뚝’⋯롯데카드만 178% 늘렸다
지난해 국내 카드사의 순고용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롯데카드의 경우에는 순고용 수가 오히려 50명 가량 증가하며 카드업계와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
저신용자 문턱 높인 저축은행, 중금리 대출 ‘반토막’…한투·BNK는 2배 이상 신장
지난해 4분기 저축은행의 민간 중금리 신용대출 취급액이 한 분기 만에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으로 조달 비용이 상승하자 역마진을 우려한 저축은행들이 대출 규모를 줄인 것으로 풀이된다. 9일 ...
‘공채’ 재개로 채용문 연 시중은행…농협銀 순고용은 ‘감소’
지난해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순고용 수가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 하반기에 실시한 대규모 채용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 가운데 NH농협은행만 유일하게 순고용 수가 감소해 눈에 띈다. 1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
신한지주, 3년 만에 ‘리딩금융’ 재탈환…영업력 앞선 KB, 일회성 충담금이 발목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KB금융지주에 내어줬던 ‘리딩금융’ 타이틀을 3년 만에 탈환했다. 신한투자증권 사옥 매각 이익 등 일회성 요인이 신한금융 실적에 반영된 데 더해 KB금융이 ...
카카오뱅크, 호실적에 가려진 ‘비이자수익’ 부진…플랫폼 경쟁력 입증 ‘과제’
지난해 카카오뱅크는 여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크대 확대된 이자수익도 호실적을 견인한 주요인이다. 다만 카카오뱅크의 차별성을 보여주는 비이자수익은 다...
KB손해보험, 지주 ‘비은행’ 맏형으로 우뚝…업계 경쟁력 확보는 과제
KB손해보험이 손해율 개선 노력의 결과로 지난 2021년 대비 85% 증가한 순익을 기록, KB증권을 제치고 KB금융그룹의 비은행 계열사 맏형으로 올라섰다. 다만 여전히 주요 손해보험사와 비교해서는 순익 실현이 ...
인터넷銀 3사, 순고용 큰 폭 늘어…카카오뱅크 증가율 ‘최다’
지난해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의 순고용자수가 일제히 늘었다. 은행권 전반적으로 순고용자수가 감소하는 추세와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1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2022년 기준 개...
최대실적 일군 KB국민은행, ‘이자중심’ 수익구조는 고민
KB국민은행이 금리 상승기에 불어난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도 보수적인 건전성 관리로 손실 흡수 능력도 충분히 확보했다. 다만 비이자이익의 큰 축인 수수료이익...
‘관치금융’ 당국 입김 5대 금융지주 이사회로 번지나…이사진 교체 여부 ‘촉각’
최근 ‘관치금융’ 논란이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한 가운데 금융사 지배구조의 핵심축인 사외이사진에도 당국 입김이 작용할지 이목이 쏠린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민간 기업에 대한 지나친 정부에 간섭에 대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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