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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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분기 순익 전년比 27%↑… 증권·카드 등 비은행 약진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이 올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7%(1744억원) 증가한 834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자본시장 활성화로 증권 중개 수수료가 증가한 데다, ...
4대 시중은행, 지역별 점포 통폐합 현황 보니... 대전 감소율 ‘1위’
4대 시중은행이 비대면 금융 시대에 맞춰점포 통폐합에 나선 가운데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 점포를 더 많이 구조조정한 것으로나타났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부산, 광주, 제주, 대구, 경상 지역 등의 점포를 많이...
시중은행, 점포축소 가속화…‘공동점포’ 현실화될까
국내 은행들의 점포·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축소가 가속화하면서 한 곳에서 여러 은행의 업무를 볼 수 있는 ‘공동점포’ 출현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공동점포 설립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아금융당...
우리금융캐피탈, 체질개선 박차…기업금융 확대 효과 ‘톡톡’
우리금융지주로 편입된우리금융캐피탈이 수익 다각화를 통한 성과를 내고 있다. 캐피탈사는 리스·할부금융 등이 주 사업 영역이지만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기업금융 확대로 돌파구를 찾고 있는 것이다.23일 우...
저축은행, 오픈뱅킹 임박…후발주자 불리함 극복할까
저축은행의 ‘오픈뱅킹 서비스’ 합류가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시장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게 됐다.저축은행의 서비스 개시 일정이 한 달가량 늦춰졌지만, 후발주자라는 불리함을 극복하고 시중은행이나 ...
‘코로나19 장기화 덕?’…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세, 손보사 실적개선 ‘기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반사이익으로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손해보험사의 1분기 실적 역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2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손...
캐피탈사도 채권발행·조직개편 등 ESG경영 동참
캐피탈업계가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SG 채권을 발행하거나 전담조직을 신설해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수립하겠다는 계획이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캐피탈은 최근 ESG 전...
프라이빗 금융 확산…시중은행, 개인 맞춤형 서비스 ‘봇물’
고액 자산가에게만 제공됐던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가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함께 전 고객층으로 확대되고 있다.은행들은 맞춤형 금융서비스로고객의 이용 빈도와 상품 가입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차별화된 개...
보험업계, 운전자보험 신상품 잇달아 출시…국내여행 회복세 영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위축됐던 여행보험시장이 올해 ‘생활여행’을 중심으로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보험사들의 운전자보험 상품출시와 보장내용 강화 움직임도 이어지고...
‘멈추지 않는 코로나19’…5대 시중은행, 복리후생비 17.8%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실적 악화를 겪은 주요 시중은행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비용 효율화에 나서고 있다. 판관비(판매 및 관리비)의 감축을 통한 영업이익경비율(CIR) 개선이...
저축은행 소액대출 외면 속 ‘1위’ SBI만 대폭 확대
저축은행에서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소액신용대출의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건전성 관리에 고삐를 죄면서다. 반면 건전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SBI저축은행만 소...
코로나19·배달성장 여파…손보업계, ‘따릉이’ 보험금 누수 고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배달시장 성장 여파로 ‘따릉이’와 같은 개인용 이동수단 이용이계속해서 늘고있다. 이용 빈도와 비례해 사고 건수가 증가하면서 보험업계 내 공공자전거 관련 보...
은행에 부는 인공지능 바람…서비스 개발·고도화 속도
시중은행들이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대면 금융이 확대되고 빅테크 업체들의 급성장에 따라 경쟁력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KT와 인공지능(AI) ...
한국판 뉴딜정책에 벤처캐피탈 ‘탄력’…금융지주별 VC 성적표는?
한국판 뉴딜 정책이 고삐를 죄면서 금융권의 벤처캐피탈(VC)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사업 다각화를 위해 벤처캐피탈 인수에 본격 뛰어든지1~2년이 지난 가운데, 펀드 운용 사정에 따라 회...
손보사 사이버채널 보험료 온도차…대형 4사 증가 속 롯데손보 등 3사는 감소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의 강화를 통해 비대면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롯데, 메리츠, 한화손보의 경우 C/M채널에서 발생한 수입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이 같은 추세와...
디지털 전문가 모은 신한은행…디지털혁신단 성과 기대감 고조
신한은행이 행장 직속의 신설 조직인 디지털혁신단의 책임자급을 모두 외부에서 영입한 디지털 전문가로 채웠다. 다른 은행들도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디지털 조직에 앉혔지만 조직장부터 부서장까지 외부 전문가...
코로나19 장기화에 숙박·음식업 대출 16.2%↑…은행 건전성 어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주요 시중은행의 숙박·음식업종 대출액이 전년 대비 1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업종의 생산지수와 부채비율이 갈수록 악화하는 시점에서 오는 9월...
내실 다지는 비씨카드…개발비 업계 최고
비씨카드가 내부 정비를 마치고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지난해 8개 전업 카드사 중 유일하게 실적 악화를 겪었지만 투자 확대와 수장 교체 등을 통해 다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
'보험 리모델링' 바람부는 생보시장, '불법' 승환계약 다시 고개드나
최근 보험 시장에이미 가입된 보험상품을 재설계하는 ‘리모델링’ 열풍이 불면서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승환계약 사례까지 함께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금융당국은 보험방송 등 리모델...
오렌지라이프 품는 신한생명, 시너지 기대감 고조
오는 7월 통합법인의 출범을 앞둔 신한생명이 오렌지라이프의 기업문화를 흡수하며생산성과 경영 효율성의 증대를 꾀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7월 1일 통합법인인 신한라...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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