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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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고정이하여신비율 0.64%로 업계 최저… 대출관리 양호
현대카드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업계 최저수준으로 대출 리스크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지난해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0.64%로 전업카드사 7개 중 가...
경남·부산은행, '자금조달 비상' BNK캐피탈에 5500억 대여...숨통 트이나
BNK금융그룹의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이 계열사인 BNK캐피탈에 5500억 원을 추가로 금전대여키로 했다.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캐피탈사들이 여신전문채권(여전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자 모회사 차...
DGB생명, 불완전판매율 1년새 2배 증가…업계 흐름 ‘역행’
DGB생명의 불완전판매비율이 1년 사이 2배 증가하면서 업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반적으로 불완전판매비율이 감소하는 추세와는 상반된 모습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GB생명의 지난해 연간 ...
씨티은행, WM순항에 비이자이익 개선 지속...수익다각화 신호탄?
한국씨티은행이 주력인 자산관리(WM)사업을 통해 비이자이익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며 수익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로금리 시대 진입으로 이자수익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씨티은행의 WM 집중전...
5년간 점포 10% 줄인 시중은행, 자동화기기도 23% 감축
4대 시중은행이 지난 5년간 임대료, 인건비 등 유지비용 절감 차원에서 국내 점포수를 10%가량 줄인 가운데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자동화기기 역시 23% 없애 노령층 등 고객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농협은행, '새 격전지' 캄보디아 진출 1년만에 흑자 성공
NH농협은행이 처음으로 해외 인수합병(MA)을 통해 설립한 캄보디아 법인이 1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빠르게 현지 시장에 안착했다. 현지법인 인수 후 농협은행의 튼튼한 자금조달력을 바탕으로 비용 절감이 ...
손보사, ‘민식이법’ 따라 운전자보험 벌금 보장한도 상향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법률인 일명 ‘민식이법’ 시행에 따라 운전자보험의 벌금 보장 한도를 높이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등에서의 교통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만큼 운전자 본인...
사모펀드 먹잇감 된 푸르덴셜생명, '먹튀' 우려 잇따라
푸르덴셜생명 매각전이 가격 경쟁 양상으로 전환된 가운데, 자본력을 무기로 한 사모투자펀드(PEF, 이하 사모펀드)의 인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사모펀드가 보험회사를 인수하는 목적 자체가 인수...
BC카드, 유형자산 투자 725% 급증...왜?
BC카드가 지난해 을지로 신사옥 이전 영향으로 유형자산 취득액이 급증했다. 4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대기업집단 358개 계열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부영과 한국GM, 중흥건...
교보생명, 작년 순익 7.4% 증가…선제적 자산운용 전략 덕분
교보생명이 채권 재분류를 통한 선제적 자산운용 전략과 보장성보험 중심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보험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실적 개선을 이뤘다.3일 교보생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작년 당...
‘연봉 1억’ 신의 직장 은행…여직원엔 ‘남의 일’
국내 4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남직원 평균 연봉이 1억 원을 훌쩍 넘긴 가운데 여직원의 급여는 66%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아울러 유리천장을 깨겠다는 각 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직원의 승진 ...
카카오뱅크, 예대율 72%로 상승...남는돈 RP·유가증권 투자 확대
카카오뱅크가 대출을 크게 확대하면서 예대율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여전히 많은 여유자금이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유가증권 투자 확대,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등으로 자금...
한화생명, 동남아 시장 순항… 베트남·인니 법인 흑자 전환
한화생명이 동남아 시장인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시장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분류되는 만큼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
덩치 커진 대형 저축銀, 수익성은 반비례...부실채권도 늘어
대형 저축은행들의 자산이지속 확대되며 실적 개선세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일부 저축은행은 늘어난 덩치 만큼 수익성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자산이 빠르게 늘어난 만큼 부실채권도 늘며 대손상각비, 충당금 ...
하나금융, 작년 5대지주 중 이사 보수 지출 '최고'
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5대 금융지주 중 이사 및 감사의 보수에 가장 높은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정태 회장의 보수로 무려 24억9700만 원이 지급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보험금지급률 1000% 육박… 지속 상승 왜?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보험금 지급률이 지속 상승하면서 100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에게 받은 보험료보다 지급한 보험금이 10배 가량 많다는 의미로 변액보험 등 특별계정 비중이 높은 상품 포트폴...
주총 마친 5대 금융, ‘디지털 혁신’으로 정면승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2019년 결산을 모두 마친 5대 금융지주(신한‧KB‧하나‧우리‧농협)가 경쟁력 제고 전략으로 일제히 ‘디지털 혁신’을 꼽았다. 제로금리 시대 도래로 전통적 영업채널 점유율이 무색한 실정에서 ...
생보사, 코로나19에 온라인 채널 강화… 보험가입 주의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면접촉 불안감 형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생명보험업계 영업채널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보험사들이 비대면 특히 온라인 채널 강화에...
신한금융,새 사외이사 '유일 여성 ·재일교포' 눈길...회추위장 누가될까
신한금융지주가 새 사외이사 2명을 영입하며 이사회 진용을 새롭게 꾸렸다. 특히 지배구조에 막강한 영향을 행사했던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장, 회추위원 등이 공석이 되면서, 누가 선임될 지 관심이 쏠린다...
한화손보 이사회, 출석률 상승폭 최대…100% 달성
한화손해보험 사외이사들의 이사회 출석률이 크게 오르면서 100%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대기업집단 상장 계열사 258곳의 사외이사 이사회 활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한화손...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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