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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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은행, 신예대율 충족 '아슬아슬'...올해도 예금 쌓기 총력
4대 은행이 지난해 새 예대율 규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규제치 100% 이하를 충족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예대율이 규제치 턱밑 수준으로 아슬아슬하게 유지되고 있어 이들 은행은 올해도 예수금 확보와 기...
금감원, 우리금융 추가 제재에 ‘관치피로감’ 증폭...손태승호 대응은?
금융감독원의 '손태승 흔들기'가 거세지면서 금융사 CEO(최고경영자) 사퇴를 압박하는 관치금융의 수법이 반복되고 있다. 우리금융도 연기됐던 차기 은행장 선출 카드를 빼들며 손태승 회장의 연임 강행의사를 간...
‘도 넘은 관치'에 피멍든 금융지주...우리·하나 행정소송으로 가나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손태승 회장 연임에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내비쳤다.손 회장 측에서 금융당국의 징계에 맞서도 법률적 승산이 있다고 보고 연임 강행을 통해 당국과 맞서겠다는 것이다. 이에 행정 소송까...
생보업계, 비대면 채널 부진…말로만 ‘혁신’ 외친 탓?
디지털 보험 상품 출시 등으로 온라인보험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생명보험사의 비대면 채널 비중은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업모형과 판매상품이 혁신적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10일...
카드업계, 잠자는 ‘휴면카드’ 증가세…일시적 현상?
하나카드가 개인회원 표준약관 개정 등의 영향으로 휴면카드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자동해지 유예기간 연장 등 기준 변경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으로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본 후 대책을 마련할 ...
우리금융 이사회, '손태승 회장 연임 유지' 사실상 결정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최종 징계 결정을 통보받을 때 까지 손태승 회장 연임을 당분간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무리한 금융감독원의 중징계에 맞서 '과점주주체제' 경영진이 소신을 보여...
은행권, 순이자마진 하락에도 '3조클럽'은 강했다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3조4035억 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2년 연속 KB금융을 제치고 리딩금융그룹 지키기에 성공했다. 두 그룹 모두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큰 폭의 예대마진 하락을 기록한 가운데, 신한금융이 이...
보험사 주총 국민연금 반대표는 주로 '임원 보수한도승인'..."성과 대비 과다" 지적
국민연금이 지분을 보유한 보험사의 주주총회 안건 중에서 반대표를 행사한 사유 중 대부분은 ‘이사 보수한도 승인’으로 조사됐다. 8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민연금이 지난해 정기 및 임시 주주총회에서...
KB금융 이사회, 3년간 국민연금이 반대한 안건 모두 '부결'
KB금융지주의 단일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지난 3년간 KB금융 주주총회에서 행사한 반대표가 모두 부결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민연금이 KB금융에 대한 지분율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어, 오는 3월 열리는...
손보사, 지난해 순이익 ‘뚝’… 대형사도 실적한파
손해보험업계가 자동차·실손보험 손해율 상승과 저금리 기조 지속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중소형사는 순이익 하락을 넘어 적자 전환했고, 삼성화재 등 대형사들도 순이익이 크...
5대 은행, 연초부터 자영업자 대출 급증...부실 우려 커졌다
지난해 빠르게 늘어난 주요 시중은행의 자영업자(개인사업자) 대출이 올해 초부터 증가세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로 자영업자들의 채무상환능력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실 위험으로 이어질 경우...
하나금융, 작년 당기순익 2조4084억…지주 설립 이래 최대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해 연간 연결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8% 증가한 2조4084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05년 12월 지주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임금피크 특별퇴직금, 환율 ...
[우한 포비아] 금융사, 피해 최소화 ‘총력전’…중기 지원 등 앞장
국내 금융사들이 ‘신종감염병증후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대에 따른 한국 자본시장과 실물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4대 금융지주를 중심으로 신종코로나 피...
어려운 보험약관 쉽게 바꾼다더니… 개선효과 여전히 ‘미미’
어렵고 복잡한 보험약관의 내용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이 개선방안 발표 등 대응에 나섰지만 개선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관이 쉽게 개선되더라도 해석에 따른 혼란, 분량...
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취급 규모 급성장…'SBI' 1위 석권
저축은행 업계가 중금리대출을 주 수익원으로 본격화하면서 공급 규모가 지난 2년간 급성장했다. 현재 중금리대출 취급 규모 상위권을 석권하고 있는 일부 대형 저축은행은 선제적으로 낮은 금리를 내세워 일찌감...
금융위, 신종 코로나 확산 적극 대응…“24시간 모니터링 체제 강화”
금융위원회(위원장 은성수)가 신종 코라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의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최근 우한 폐렴이 빠르게 확산되면서국내외 경제·금융시장에 ...
코리안리·DB손보, 국민연금 지분율 10%대…지분가치 변동은 ‘희비’
코리안리와 DB손해보험의 국민연금 지분율이 나란히 확대되면서 10%를 넘었지만 지분 가치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29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 17일 기준 국민연금이 5% 이상 투자한 상장사 지분 현황...
DLF·라임사태 홍역 치른 4대 은행, 투자상품 개발-판매조직 통합 바람
은행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DLF(파생결합펀드),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홍역을 치르면서 '불완전판매' 논란을 낳은 자산관리(WM) 조직을 재정비하며 후속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투자상품 개발 조직과 판매 ...
국민연금, 금융주 지분 매입 활발...주총서 목소리 높이나
국민연금이 금융지주 종목에 대한 활발한 지분 매입으로 최대주주로 부상하면서 금융업계에 대한 지배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오는 3월 금융지주 주주총회 의결 안건 통과에 대해 국민연금이 의결권 행사를 강화...
NH농협생명,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 체질개선 ‘순항’
NH농협생명의 보장성보험 비중이 계속 확대되면서 체질개선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치매보험 판매호조가 보장성비중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올해도 다양한 상품 개발·출시 등을 ...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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