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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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금전신탁 희비교차…하나·우리銀 웃었다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금전신탁 규모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신탁 관련 손익이 크게 늘었다. 규모면에서는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앞서지만 신탁 부문 영업력을 확대하며 치고 올라오는...
내년부터 중복 가입한 단체실손보험 중지 가능해진다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개인·단체실손보험 중복 가입자는 원하는 보험을 중지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는 본인이 가입한 개인실손보험만 중지 신청이 가능하지만, 내년부터 단체실손보...
대형 저축銀 10곳 중 7곳 건전성 ‘악화’…OK저축 ‘적신호’·JT친애 ‘개선세’
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로 저축은행의 경영이 악화하는 가운데 국내 대형 저축은행의 부실채권이 빠르게 증가했다. 부동산 시장마저 침체하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저축은행부실 ‘뇌관’으로 급부상해 ...
‘신기술금융’ 존재감 키운 신한캐피탈…업계 유일 1조원 돌파
신한캐피탈이 경쟁사들을 제치고 신기술금융 부문 선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리테일 자산을 일찌감치 정리해 투자금융에 집중한 데다, 그룹 차원의 지원 효과도 누린 덕이다. 관련 순익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회...
부회장직 재정비한 하나금융지주, ‘디지털·글로벌·비은행’ 3대 전략 이어간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취임 초 내세웠던 3대 주요 경영 전략(디지털·글로벌·비은행 강화)을 구체화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또 부회장을 각 전략 담당 수장에 발탁하며 전략 추진에 ...
[CEO워치]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리테일 철수 후 수익성 가시화 주목
‘기업금융 전문가’이자 국내 민간은행에서 첫 여성 행장으로 이름이 알려진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임기 2년째를 맞았다. 국내 리테일 부문에서 우량 차주 보유로 명성이 높았던 한국씨티은행(이하 씨티은행)...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경상환자 과잉진료 막는다
내년부터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는 본인 과실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 본인이 치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또 장기 입원치료를 받으려면 의료기관의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개...
NH농협금융 양대 축 이석준-이석용, ‘관료-내부통’ 시너지 기대감
오는 2023년부터 NH농협금융을 대표하는 새 얼굴에 관료 출신의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과 내부 출신의 이석용 현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이 낙점됐다. 복합적 요인으로 불확실한 금융환경이 지속되는 상황 ...
생보사 거리두기 해제 후 1년 새 ‘대면영업’ 껑충…흥국생명 1282%↑
국내 생명보험사가 대면영업으로 벌어들인 초회보험료 규모가 1년 전보다 절반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 해제로 영업활동 제약이 사라진 데다, 생보사들...
‘경제 전문가’ 황병우 선택한 DGB대구은행…시장 불확실성에 대비
DGB대구은행이 차기 행장으로 황병우 DGB금융 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겸 ESG전략경영연구소장 전무를 내정했다. 황 전무가 그간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지근거리에서 그를 보필해 온 인사임이 알려지면서, 앞으...
지주계 카드사, 젊은 수장으로 불황 파고 넘는다
신한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가 모두 카드 계열사 수장에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이는 조달 상황 및 영업환경 악화 등으로 커지는 경영 불확실성을 젊은 리더를 내세워 극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6일 금...
베일 벗은 카드사 오픈페이 서비스…경쟁력엔 의문 부호
국내 카드사의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 ‘오픈페이’가 개시됐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 간편결제 수단을 견제할 ‘대항마’ 성격을 띠고 출범했지만, 참여 카드사의 수가 적고 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하지 않아 그 ...
당국 규제 칼날에…‘내부통제’ 손질 나선 은행
은행들이 앞다퉈 내부 통제 시스템 정비에 나서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내부통제를 강조하면서 검사 조직을 키우는 움직임에 맞물린 조치로 풀이된다. 고도화된 기술을 탑재해 이상거래 징후를 발견하고 신분...
통합출범 일주일 앞둔 KB라이프생명, ‘젊은 리더’ 앞세워 혁신 이룬다
통합출범을 일주여일 앞둔 KB라이프생명이 젊은 리더를 전면에 앞세운 인사를 단행했다. 미래사업 육성에 역점을 둔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내정자의 경영 철학이 반영됐다는 게 금융권 시각이다. 25일 ...
당정 압박에…車보험료 인하 결정한 손보업계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내년 자동차보험료 2%대 인하를 결정했다. 이들 보험사는 고객 부담 분담 차원에서 보험료를 내렸다고 설명했지만, 사실상 정부와 여당의 지속된 압박이 보험료 인하에 영향을 미친 것...
‘간편성·안전성’ 한번에…케뱅-카뱅, 이제는 ‘인증’서비스 강화 경쟁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보안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보안의 허점을 악용한 금융 범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세우는 것이다. 또 시중은행의 공인인증서 중심 ...
임영호 신임 하나생명 대표, ‘리테일·디지털’ 강점 살려 수익성 확대 ‘과제’
하나생명의 차기 수장직에 정통 은행맨 출신의 임영호 현 하나은행 부행장이 낙점됐다. 리테일과 디지털 부문에서 강점을 보였던 은행에서의 경험을 보험에 접목하는 경영 전략을 토대로 신규 수익성 확보가 기...
[CEO 워치] 남다른 ‘현장·소통’ 경영 이원덕 우리은행장, ‘영업력’ 약진
이원덕 우리은행이 올 취임과 함께 줄곧 강조해온 ‘고객중심·현장경영’ 행보를 마무리 지으면서 2023년 우리은행 경영 좌표에 금융권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행장의 현장경영은 무려 8개월 간의 대장정이...
체질개선 집중한 한화손보, IFRS17 수혜 기대↑
한화손해보험이 신용등급 상승으로 금융감독원 경영관리대상에 지정됐던 과거 그림자를 말끔히 걷어냈다. 비용 절감과 포트폴리오 재편 등 체질개선에 집중해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내년 도입되는 새 회계기준 아...
카뱅, ‘1개월’ 초단기적금 준비…은행권 수신시장 단기자금 유치 각축전 열릴까
금융당국이 은행 적금의 만기 기간을 최소 1개월로 대폭 당기면서, 은행권에서도 ‘초단기 적금’ 준비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고금리 기조 속에 '현금'이 귀해지면서 은행권의 자금 유치전도 치열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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