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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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한화·교보 빅3 생보사 1년새 점포 77곳 축소…비용효율화 안간힘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인력과 점포 수를 지속해서 줄이고 있다. 제판분리(제조-판매 분리) 영향에 더해 업황 악화로 실적이 좋지 않아 비용 효율화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국...
4연속 美 ‘빅스텝’에 뛰는 코픽스, 주가는 하락…추경호 “시장 불확실성 여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 인상 속도조절에 나섰다. 4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 금리인상)’에 이어 ‘빅스텝(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한 것이다. 시장 예측보다는 금리인상의 속도가 늦춰...
KB금융, 3Q 잉여현금흐름 전년 동기比 10% ↑…금융지주 중 최대
올 3분기 KB금융지주의 잉여현금흐름(FCF, Free Cash Flow)이 전년 동기 대비 약 9.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금융지주(KB‧신한‧하나금융지주) 중 최대 규모 증가다. 잉여현금흐름은 기업이 영업활...
신한금융지주, 3Q 잉여현금흐름 20% 감소…자본 지출 증가 영향
신한지주의 잉여현금흐름이 1년 새 3000억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성 자산이 줄어든 데다 자본 지출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국내 매출 500...
흥국생명 자본확충 ‘올스톱’…韓 금융안정화 골든타임 놓치나
태광그룹의 모회사 태광산업을 통해 자본을 확충하려던 흥국생명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사모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반대 의견을 내비치면서다. 이에 따라 콜옵션 번복 사태가 완전히 마무리되길 바라던 금...
‘소매금융’ 차별화 나선 SC제일은행, WM 특화로 성장성 입증
SC제일은행이 소매금융을 철수 중인 씨티은행과 다른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끈다. 은행과 증권을 연계한 자산관리(WM) 차별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금융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모기업 SC그룹이 보유...
저축은행, 자본적정성 뒷걸음질…한국투자 BIS비율 9% ‘빨간불’
국내 대형 저축은행의 기초체력을 가늠하는 BIS자기자본비율이 일제히 후퇴했다. 녹록지 않은 영업 환경으로 자본 확충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위험가중자산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이중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업...
이석준 농협금융 차기 회장 과제는…‘관피아’·‘낙하산’ 이미지 성과로 넘어서야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내년 1월부터 NH농협금융지주의 새로운 수장으로 이름을 올린다. 2년 만에 다시 부활한 관료 출신 최고경영자(CEO) 선임에 부정적 시각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적 ...
BNK캐피탈, 해외법인 총자산 1년 새 34%↑…“亞 금융벨트 구축 가속”
BNK금융그룹의 비은행 맏형 BNK캐피탈이 글로벌 영토 확장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법인 총자산은 1년 새 40% 가까이 늘었고, 최근에는 키르키스스탄 법인 영업도 개시했다. 이에 따라 동남아시아...
MG손보·KDB생보 M&A 시장 매물로…시장은 손보사 매력도 더 높게 봐
MG손보·ABL생명· KDB생보 등 최근 인수합병(M&A) 시장에 보험사들이 잇따라 매물로 등장하고 있다. 현재 시장은 생보사보다는 손보사 매력도를 높게 보고 있다. 전반적 손해율 개선세인 손해보험사와 달리 최근 ...
백종일 전북은행장 선임 이유…캄보디아 성공담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 기대
JB금융 전북은행이 신임 CEO로 백종일 행장을 선임했다. 백 신임 행장은 전북은행의 대표적인 해외 자회사 중 하나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장 출신이다. 이번 인사는 그룹 차원에서 글로벌 시장에 더...
[CEO 워치] ‘종합금융 플랫폼 ’ 매진 박성호 하나은행장, 비대면 대출 성장 3배 이끌어
박성호 하나은행장의 지휘 아래 하나은행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와 플랫폼 개편에 힘을 주면서 디지털 전환 작업에 한창이다. 철저히 사용자 관점에 입각해 편의성을 높여 사용자를 확대하고 수익구조도 강화하고 ...
전영묵 ‘연임’ 택한 삼성생명, 불확실성 증대 속 ‘2인 사장 체제’로 안정 기해
삼성생명이 사장단 인사에서 전영묵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한 것이다. 여기에 박종문 부사장을 자산운용부문장 사장으로 중용하며 ‘투톱 체제’를 구축, ...
지방은행장 인사도 ‘변화’ 바람…임성훈 대구은행장 연임 여부 촉각
금융권 CEO들의 인선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임성훈 DGB대구은행장도 차기 행장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안정적 수익 시현으로 지방은행 중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였던...
금융권, 디지털 인재 ‘수혈’·‘육성’으로 IT인력난 극복 나서
금융권이 양질의 IT 전문 인력 채용에 팔을 걷어부치고 있다. 기존의 공채 시스템을 넘어 외부 기업 및 단체와의 협약을 통한 인재 육성 및 다양한 형태로의 채용도 시도되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
당정 “자보료 추가 인하” 압박에 고민 깊은 손보업계…빅4 손해율 80%↑
정부와 여당의 자동차보험료 인하 압박이 날로 거세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의 고민이 깊다. 내년 손해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다면 올해와 같은 자동차보험 호실적을 ...
저축은행, 中企·소상공인 대출 작년보다 평균 1.7조 늘어…SBI 최대
올 3분기 상위 5개 저충은행(SBI‧OK‧웰컴‧페퍼‧한국투자저축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규모가 모두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전반의 기업대출 증가 현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특히 저축은행의...
삼성금융, 펫 시장 생태계 구축 박차…사용자간 ‘소통 플랫폼’에 방점
삼성 금융계열사들의 공동 브랜드 삼성금융네트웍스가 반려동물 시장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히 관련 금융상품 출시에 그친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반려인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
진옥동 차기 신한금융 회장 후보, 100년기업 토대 위 ‘지속가능경영’ 예고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조용병 회장을 이어 신한금융그룹을 이끌 새로운 얼굴로 낙점됐다.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재무와 비재무적 요소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기존 경영관이 그룹 전체로 확장될 전...
‘개인사업자 서비스’ 후발주자 카카오뱅크…서비스 다각화 전략 통할까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개인사업자 시장에 본격 진출한 지 한 달여가 지났다. 타 인터넷전문은행 대비 다소 늦은 시작이었지만 대출상품뿐 아니라 수신, 카드 서비스 등 ‘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차별...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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