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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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로 전환한 대림산업,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기록
DL㈜은 지난해 연간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10조2650억원, 영업이익 1조1781억원이 예상된다고 28일 공시했다. DL은 기존 실적발표 자료와의 비교를 위해 분할 전 대림산업 실적을 기준으로 작성했다고...
통개발 '시계제로' 여의도, 재건축 기대감 다시 '꿈틀'
여의도·용산을 통합개발하는 서울시 마스터플랜이 전면 보류되면서 정비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던 여의도 일대 재건축 시장 분위기가 다시 고조되고 있다. 준공 40년을 훌쩍 넘은 구축단지인 '목화아파트'가 최근 ...
분양시장도 '뭉치면 시너지'…건설사 컨소시엄 단지 '줄줄이' 공급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주택시장 내 대형건설사들의 컨소시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분양시장에서도 건설사의 컨소시엄 방식 아파트가 대거 ...
대우건설, 영업익 5583억…전년比 53.3% 증가
대우건설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8조1367억원, 영업이익 5583억원, 당기순이익 28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수주는 13조9126억원 수준이다.특히 수주실적...
정부 공급대책 수혜 기대…국민연금, HDC현산 지분투자 확대
국민연금이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지분투자를 확대했다. HDC현산이 정부가 주택공급 방안 카드로 꺼내든 역세권 고밀개발 관련 자체사업을 많이 보유한 만큼 직접적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29일 기...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주택사업 통한 수익성 개선 '굳히기' 전략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이 올해도 주택사업을 통해 수익성 개선 기조를 이어간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역대 최대 도시정비사업 수주실...
현대건설, 서울 도심 호텔부지 매입 적극적인 이유는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문을 닫는 서울 주요 호텔부지 매입에 나서고 있다. 정부 규제로 도심 내 공급 택지가 부족해진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를 활용해 향후 주거...
'미매각 불명예' 떨칠까…한화건설, 올해 첫 공모채 발행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올해 첫 공모채 발행을 추진한다. 지난해 5월 1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한 건의 매수주문도 확보하지 못했던 한화건설이 올 초 다시 나선 것이다.26일 투...
'탈워크아웃' 신동아건설, 작년 수주목표는 채웠지만...올해 과제도 산적
워크아웃 졸업 만 1년이 갓 지난신동아건설(대표 시대복)이 올해 지난해보다50% 이상 많은 수주목표액을 설정했다. 공격적인 경영으로 성장 본궤도에 진입하겠다는 전략이지만 업황 불안이 계속되는 데다 브랜드 ...
태영그룹, 감사위원 12명 중 5명 임기만료…43.4% 의결권 제한
상법개정안 시행으로 태영그룹(회장 윤석민) 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지분 평균 40% 이상의 의결권이 제한될 예정이다. 태영그룹 계열사 감사위원 12명 가운데 5명은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된다.25일 기업평가사이...
'혁신' 강조, 마창민 DL이앤씨 대표…디벨로퍼 전환 속도낸다
올해 DL이앤씨로 새 옷을 갈아입은 옛 대림산업 건설사업부는 디벨로퍼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초대 대표이사를 맡게 된마창민 DL이앤씨 대표는 LG전자에서 쌓은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생산성 혁신 및 수익성 ...
올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 위해 지방으로 몰리는 건설사들
올 상반기 지방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이 국내 도시정비사업 수주시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대구와 부산 등지에서 굵직한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어 수주 먹거리 확보를 위한 대형건설사들의 지방 출장이 잦을 전망이...
호반건설, 태양광 이어 해상풍력 '친환경에너지' 사업 확장
호반건설(대표 박철희)이 태양광발전사업에 이어 해상풍력발전사업까지 친환경 에너지사업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21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충남 태안군 일원에 마련되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
길어지는 '집콕'…건설사 '층간소음' 잡는 특화설계 속속 마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 관련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건설사들이 이를 방지하기 위한 특화설계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20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
정부 '신속한 주택공급' 약속에 탄력받는 모듈러 주택
정부가 서울·수도권 내 신속한 주택공급을 목표로 내걸면서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모듈러 주택(조립식 주택)사업이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건설현장 내 스마트건설 기술 도입이 활발하게 이뤄지...
금호산업, 아시아나 매각 '마지막 관문' 넘고 성장 날개 달까
금호산업(대표 서재환)이올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업인 건설업에 역량을 집중한다.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분양계획도 높게 잡았다.18일 건설 및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대한...
중대재해법에 산안법까지…건설업계, "과잉처벌" 볼멘소리
건설업계가 내년 1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시행을 두고 과도한 제재라는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양형기준도 대폭 강화되면서 가중처벌로 인한 업계 전반의 경영 의지가...
주요 건설사, 지난해 코로나19-규제강화로 부진...올해는 실적개선 예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장기화와 규제 강화로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지난해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올해는 국내 주택사업을 통해 확보한수주물량이 실적을 받치고백신 개발등...
한양, 수익성 높은 개발사업 본궤도 진입…연내 IPO 추진 속도
중견건설사 한양이 올해 현대건설 출신 김형일 전 부사장을 대표이사(부회장·사진)로 영입하고 증시 입성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김형일 부회장은 국내외 영업 전문가로 평가되는 만큼 주택·건설분야 외...
현금부자 '돈잔치'…올해 강남권 2만가구 쏟아진다
올해 서울 강남권 일대 정비사업 단지 2만가구 규모가 분양에 나선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로또 아파트'인 만큼 청약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다만 시세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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