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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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가, ESG 위원회 설립 붐…친환경 금융 선도
은행업계가 ESG 경영에 힘을 주면서 내부적으로 관련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실천에 나서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등 주요 은행들은 최근 잇따라 자체 ESG위원회를 출범시켰다. ...
무늬만 ‘1.5금융’…온투업 4곳 중 1곳만 신용대출 취급
‘1.5금융’을 표방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P2P금융)에서 정작 개인 신용대출을 취급하는 업체는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대출보다 부실 우려가 적은 담보대출에 치중하면서다. 이에 온투업...
체질개선 집중한 롯데손보, 지속성장 기반 마련 과제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946년 설립된 대한화재해상보험이 전신이다. 2001년 대주그룹 편입, 2008년 롯데그룹 인수 등을 거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이후 롯데그룹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금산분리 원칙에 ...
‘고액연봉’ 인재 늘린 카카오뱅크, 치솟은 판관비 어쩌나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출범 초기부터 파격적인 대우로 업계 인재 잡기는 성공했으나, 그 여파로 판매관리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카카오뱅크 사업보고서 등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지...
지방은행, 자기자본비율 ↓…경남은행 건전성 ‘주춤’
지난해 말 국내 지방은행의 BIS자기자본비율이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남은행의 BIS비율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자본적정성이 다소 불안정해졌다. 잠재 부실 우려에 대비한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
생보는 ‘동양’·손보는 ‘DB’ 남녀 임금격차 가장 커
국내 보험사의 남녀 직원 임금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남, 여직원의 임금이 전년보다 각각 11%, 15% 상승한 데 따른 결과다. 이 가운데 남녀 간 임금격차가 가장 큰 곳은 생명보험사 중 동양생...
신한은행, 평균급여 男 1억2400만-女 8300만…임금격차 벌어진 이유는
4대 은행 중 지난해 남녀 직원 간 임금 격차가 가장 큰 곳은 신한은행으로 최근 여성 신입사원 채용을 크게 늘린 요인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직원 평균 급여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순으로 ...
미래에셋생명, 해외 대체투자 실적 개선…‘김재식 취임 효과’ 기대
지난해 미래에셋생명의 해외 대체투자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호주 등 종속기업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해외 부동산 자산의 손익이 흑자 전환한 것이다. 최근 정기주주총회에서 ‘자산운용 전문가...
모바일 뱅킹 증가세에 은행 무인점포 설치도 ‘주춤’
시중은행 업무의 중심이 비대면으로 옮겨지면서 일반 점포뿐 아니라 무인점포 마저 디지털화에 밀리면서 성장 정체를 빚고 있다. 30일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4대 은행의 2015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작년 ‘투자부동산’ 규모 하나은행 선두…임대수익 1위는 우리은행
작년 국내 4대 시중은행의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하나은행의 투자부동산 규모가 제일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수익은 우리은행이 전년보다 상승하며 시중은행 중 가장 큰 수익을 거뒀다. ...
지난해 카드사 순이익 2조7138억원…전년比 34%↑
지난해 신용카드사의 순이익이 1년 전보다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1년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카드사의 국제회계기준(IFRS) 순이익은 2조713...
車금융 편중 벗은 우리금융캐피탈…일반대출 비중 50% 육박
우리금융캐피탈이 우리금융지주 편입 1년 만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지원, 계열사 간 협업 등으로 시너지를 창출한 영향으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자동차금융 위주 포트폴리오에...
이원덕號 우리은행…현장 영업조직 중심 ‘수익성’에 힘 줬다
우리은행이 이원덕 신임 행장 선임 후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현장 영업 조직에 힘을 줬다. 지난해 지주가 완전 민영화의 목표를 이룬 만큼 다음 목적지로 각 계열사별 수익 기반 확대에 나선 것이라...
‘대출·예금’ 다 잡은 SBI저축은행…총자산 13조원 넘겼다
SBI저축은행의 자산 총액이 1년 동안 2조원가량 증가하며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대출채권과 예수금이 전년보다 대폭 늘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출 수요가 늘고 기업...
인니·캄보디아 줄고 태국은 늘고…‘지급보증’ 힘 분배 나선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해외법인 지급보증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등 자본 재분배에 나섰다. 통상 계열사에 이뤄지는 대부분의 지급보증은 현지 영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태국 법인에 대한 보증을 늘린 점이 눈에 띈...
희망퇴직 시중은행, 판관비 급증…증가규모 국민·증가율은 신한 '최다'
지난해 국내 4대 은행 중 하나은행을 제외한 3곳의 ‘판매비 및 관리비(이하 판관비)’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이 대규모 희망퇴직을 실직하면서 거액의 퇴직금을 지급해 인건비가 증가했기 때...
활기찾은 기술금융…증가액 국민銀·대출잔액 신한銀 ‘두각’
기술신용대출이 지난해 12월 주춤한 모습을 보이다 올해 초 증가세로 돌아섰다. 4대 시중은행 중에서는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대출금액을 가장 많이 늘리며 기술금융을 주도했다. 지원규모에서는 신한은행이 가...
한 달새 1100억 돌파한 토스뱅크 사장님대출…금리 경쟁력은 ‘글쎄’
토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3사 중 처음으로 출시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상품인 ‘비대면 사장님대출’의 판매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시중은행에서 대출이 막힌 중·저신용자 비중이 높아지면서 금리 경쟁력은...
5년 만에 대표 교체 흥국화재,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박차
2006년 태광그룹에 인수된 후 쌍용화재에서 2009년 현 명칭으로 사명을 변경한 흥국화재가 올해 변화의 갈림길에 섰다. 5년간 회사를 이끌던 권중원 전 대표 대신 언론인 출신 임규준 대표를 맞이하면서다. 태...
뭉쳐야 산다…보험업계 ‘합작’ 움직임 가속
국내 보험업계가 협업을 넘어 합작사 설립, 통합법인 출범 등 물리적 결합에 나서고 있다. 고령화·저성장 등으로 업황 악화가 이어지면서 비용 절감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해...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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