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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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은행, 소상공인 대출 증가에 ‘자기자본비율’도 뒷걸음질
지난 1분기 국내 시중은행의 BIS자기자본비율이 일제히 하락했다. 수치 감소는 은행 건전성도 그만큼 후퇴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기업대출 중에서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이 증가하면서 위험가중자산(RWA)가 늘...
농협금융, 1분기 당기순익 5963억…전년동기 比 1.3% ↓
농협금융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3% 감소한 5963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업지원사업비 1126억원을 포함한 당기순이익은 6728억원이다. 농협금융은 전년 동기보다 순익이 감소한 이...
‘수익성’ 목표 이룬 김기환 KB손보 대표, 신사업 확장 속도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는 KB금융지주의 대표 ‘재무통’으로 꼽힌다. 지난해 대표 취임 이후 ‘내실 경영’을 토대로 회사의 수익성을 개선했으며, 마이데이터 서비스부터 헬스케어까지 신시장 개척에도 힘을 쏟고 ...
‘매파’ 이창용 신임 한국은행 총재 취임, 영향은
한국은행의 새 수장으로 이창용 신임 총재가 지난 21일 취임했다. ‘매파’로 꼽히는 이 총재 체제가 금융업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제계에서 매파(Hawks)란 통화 정책상의 강경파를 의미하는 말...
금리인상기 ‘온투업’ 찾는 대출 수요…대안금융 부상
제도권 금융으로 안착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가계대출 규제에 금리 인상이 맞물리면서 급전이 필요한 차주들의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온투업계는 담보대출이나 개인신용대출에 ...
잦은 소유주 변경에도 몸집 불린 ABL생명…건전성 확보 과제
ABL생명의 최근 10년은 다사다난했다. 대주주 변경만 세 번에 달했다. 2016년 독일 알리안츠그룹에서 중국 안방보험으로 변경된 이후 2019년 중국 금융당국의 위탁경영을 거쳐 현재는 다자보험 산하에 편입된 상...
‘기업금융’ 힘주는 4대은행, 전문인력 확보에 팔 걷었다
가계대출 규제 영향으로 이자수익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은행업계가 대체 먹거리로 기업금융을 낙점한 가운데 전문인력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시중은행은 이달 들어 기업금융 직...
지지부진한 시중은행 적립식펀드…신한은행 선방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시중은행의 적립식펀드 판매 잔고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대내외 변동성으로 경기가 악화한 데다 금융소비자법 시행으로 영업 제약이 생긴 이유라는 분석이다. 적립식펀드 수수료 증대는 ...
일상회복 기대감에 ‘나들이’ 혜택 늘린 카드사
최근 카드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을 겨냥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거리두기나 영업제한이 완화되거나 전면 해제되면서 야외 소비 활동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
은행업계 중고차금융 진출 불붙나…시중은행 속속 출시
은행업계가 자동차 거래‧리스(대여) 관련 금융서비스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비이자수익 늘리기의 일환으로, 모바일 비대면 플랫폼과 결합해 다양한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내놓는 모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
사업다각화 힘 입은 KB국민카드,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꾀한다
KB국민카드는 2003년 카드대란 사태 당시 KB국민은행에 병합됐다가, 2011년 재분사했다. 국민은행의 방대한 네트워크와 사업 다각화 전략을 토대로 신용판매 점유율, 체크카드 실적, 당기순이익 등 여러 부문에서...
하나은행, 1Q 앞세워 중국 시장 연착륙…수익 안정화는 과제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가 중국 시장에서 꾸준한 외형 성장세를 보이며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반적인 해외 사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분위기 속에서 중...
재테크하면서 환경보호…은행업계 ESG상품 쏟아지네
은행업계가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보호를 테마로 한 금융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고객이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하면 금리 우대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형태의 상품들이다. 23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시...
보험업계 ESG 행보…환경·사회 중심에서 ‘지배구조’로 확대
보험업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영 범위는 기존 추진하던 환경, 사회 부문에서 지배구조 부문으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여성 사외이사 ...
AIA생명, 매각설 딛고 시장 안착…바이탈리티로 소비자와 ‘윈윈’
AIA생명은 102년 역사의 글로벌 보험사 AIA그룹의 한국법인이다. 1987년 지점 형태로 시작해 2018년 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법인 출범 이후 일회성 요인이 발생하며 순이익이 급감했지만, 헬스 앤 웰니스 플랫...
은행권 ‘주담대’ 일제히 인상…‘예대마진 공시제’ 당겨지나
올 들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상하면서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도 일부 올랐지만 대출금리 인상 폭과 괴리율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 금융공약인 ‘예대마진 ...
공룡으로 진화 중인 카카오·토스銀…‘중금리·전월세’ 장악력 높여
인터넷전문은행이 ‘전월세보증금대출’과 ‘중금리대출’ 부문서 활약을 펼치며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비대면 방식을 전면에 내세운 편리성과 시중은행 대비 저렴한 금리로 무장하면서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올해 ...
車금융 강자 현대캐피탈, 그룹 직할경영으로 ‘글로벌’ 속도
현대캐피탈은 1993년 ‘현대오토파이낸스’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현대차그룹의 캡티브 금융사다. 현대차그룹의 완성차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자동차 금융 부문에서의 공고한 영업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맥 못추는 시중은행 IRP…1분기 수익률 전년比 4.81%P 하락
국내 주요은행의 1분기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익률이 0%대로 떨어졌다. 퇴직연금 시장 규모는 매년 몸집을 키우며 성장하고 있지만 올 들어 글로벌 투자환경이 크게 위축되면서 수익률은 맥을 못 추는 모양새다...
푸본현대생명, 성공적 체질개선…효율 중심 지속성장 추진
‘이제는 지속 성장만 남았다.’ 수차례 사명 바꿔온 푸본현대생명의 2022년 각오다. 푸본현대생명은 2003년 설립된 녹십자생명보험에서 2012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이후 다년간 적자를 이어오다 2...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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