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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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KB국민에 도전장…이용실적 앞서나 순익에선 밀렸다
현대카드가 지난해 신용판매 이용실적에서 KB국민카드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영업에 공격적으로 나선 영향이다. 다만 카드비용 증가로 국민카드와의 순익 격차는 전년보다 더 벌...
‘유가증권’ 늘린 5대 저축은행…1년새 투자규모 1.2조 불어나
국내 대형 저축은행들이 몇 년 간 유가증권 운용 규모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수익을 늘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장기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정보통계시...
지난해 카드사 당국 제재 11건 기록
지난해 카드사 당국 제재가 모두 1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사업보고서 가운데 지난해 제재 현황을 공시한 225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재 금액과 제재 건수를 조...
되살아난 해외여행 수요에 은행가 ‘환전 마케팅’ 봇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으로 막혔던 하늘길이 점차 열리면서 해외 여행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각 은행들이 환전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 등 시중 은행들은...
‘무형자산’ 쌓기에 소홀한 시중은행…6곳 중 3곳은 10%대 감소
국내 은행 중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을 제외한 다른 은행들은 지난 3년간 무형자산을 줄이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자산에서 무형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국민은행을 제외한 5개 은행...
저무는 생보사 전화영업…사이버채널 가입은 35% 급증
국내 생명보험사의 주요 비대면 영업 창구가 텔레마케팅(TM) 채널에서 사이버마케팅(CM) 채널로 옮겨가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며 금융소비자들의 가입 성향이 능동적으로 변화한 데다, 금융소비자법 시행...
OK저축銀, 자산 12조 넘기며 1위 SBI 맹추격…‘건전성’은 약한 고리
지난해 OK저축은행은 자산 규모를 늘리며 외형을 확대했지만 자산 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견조한 자산 성장세를 유지하려면 건전성 관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금융...
지난해 보험사 제재 감소…23건 중 교보생명 5건 ‘최다’
지난해 보험사 제재 건수가 전년보다 26%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보험사 중 교보생명의 제재 건수는 5건으로 가장 많았다. 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사업보고서 가운데 지...
지난해 10개 은행 당국 제재 줄었다…31→24건, 7건 감소
지난해 10개 주요 은행의 당국의 제재 건수는 31건으로 전년 24건 대비 7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국내 500대 기업 사업보고서 가운데 지난해 제재 현황을 ...
금감원, 백내장 보험사기 ‘신고·포상제’ 운영
올해 들어 병·의원의 ‘백내장 수술보험금’ 청구가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특별대응에 나섰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11일까지 70일간 손해보험사들이 백내장 수술에 지급한 보험금은 2689억원...
카드사 ‘총자산경비율’ 줄하락…신한카드 1.70%로 업계 최저
국내 카드업계가 업황 악화에 대비해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있다. 올해 역시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와 조달금리 상승 등이 예상되는 만큼 카드사들의 긴축경영 은 이어질 전망이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
지방銀, 중기대출 ‘연체’ 줄었다…경남은행은 평균 웃돌아
지난해 국내 지방은행이 중소기업에 내준 대출액이 증가한 가운데 제 때 상환되지 않은 연체액은 오히려 큰 폭으로 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경기 활성화와 소비심리 회복세를 비롯해 지방은행의 건전성 관리 역...
업계 1위 신한카드, ‘딥 플레이’로 초격차 유지 도전
지난 2002년 신한은행의 영세 부서에서 자본금 1528억원 규모의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신한카드는 2007년 옛 LG카드와의 합병 이후 지금까지 카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신한금융지주의 적극적인...
케이뱅크, 대출잔액 137%↑…IPO 앞 상품경쟁력 확보 ‘절실’
연내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신규 대출상품을 강화하는 등 성장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다만 금리·점유율 경쟁이 본격화한 상황에서 상품 경쟁력을 가져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DLF사태로 주춤했던 ‘신탁수익’ 기지개…국민은행 선두 유지
2020년 파생결합펀드(DLF) 불완전 판매 사태로 잠시 주춤했던 국내 주요은행의 신탁수익이 지난해 증가세로 돌아섰다. 4대 시중은행 중 KB국민은행의 수탁고 증가세가 돋보였다. 저금리·고령화로 신탁에 대한 관...
SC제일은행, ‘자산관리’ 공 들인 보람…수수료 수익 증가 기여
국내 외국계 은행의 소매금융 사업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SC제일은행이 주력 분야인 자산관리(WM) 부문에서 조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 은행이 지닌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투자 전략을 제시하며 차별...
4대 은행, 초국적화지수 3.3%p 개선…해외사업 성장 ‘가속’
국내 은행이 해외 거점을 늘리며 사업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동남아 시장에 집중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공을 들여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변수가 존...
리테일 철수 씨티은행, 주력분야 기업대출도 ‘안갯속’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이 국내 소매금융 전면 철수를 단행하며 기업금융에 전념한다는 의지를 밝혔으나 아직까지 기업금융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리테일 영업을 철수하고 기업금융에 전념한다...
새 자본규제 대응…한화생명, 지급여력 확보 ‘사활’
한화생명이 자본확충에 안간힘이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도 무배당을 결정했고, 후순위채 발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급여력(RBC)비율이 전년보다 하락한 가운데,내년 도입되는 새 자본 규제에도 대응하려...
신한카드, 금융지주계 카드사 중 남녀 임금격차 가장 적어
지난해 금융지주계 카드사들의 남녀 임금격차가 전년보다 모두 줄었다. 이들 중 임금격차가 가장 적은 곳은 신한카드로 조사됐다. 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지난달 25일까지 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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