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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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 영업점 줄이고 디지털화 잰걸음
지방은행이 영업점 축소로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비대면 거래 확산에 발맞추기 위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은행 지점수는 지난 1분기 말 749개로 지난해동기(753개) 대비 4...
4대 시중은행 장기유동성 관리 능력 보니…신한은행 방어력 돋보여
금융당국이 은행의 중장기 안정자금 확보 현황을 보다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힌 가운데 신한은행이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을 가장 잘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4대 시중은행 ...
삼성카드, 현대카드 맹추격에 ‘긴장’…3위도 내주나
시장점유율에서 KB국민카드에 근소한 차이로 2위 자리를 내준 삼성카드가 3위 자리도 위협받고 있다. 현대카드가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시장 내 독보적 입지를 다지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서다.9일...
'리딩뱅크 각축전' KB·신한, 주가부양 총력전 속 시총 경쟁 격화
신한·KB금융지주가 1위 금융그룹 자리를 놓고 벌이는 실적·주가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2분기 KB금융이 리딩뱅크를 수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총 경쟁은 가속화되고 있다.9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
농협은행, 코로나 속 해외사업 강화…실적은 ‘아직’
NH농협은행이 손병환 행장 취임 이후 해외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다른 은행들이 2000년대 초반에 해외 진출을 시작했지만 농협은행은 10년 정도 늦어 해외사업이 약점으로 지적돼왔다. 때문에 ...
4대 금융, 하반기 경영 키워드...‘포스트코로나·디지털전환·지속성장’
4대 금융지주가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열고 연초 비전을 재점검하는 한편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그룹 전략 새판 짜기에 나섰다.각 사마다 설정한 목표와 시기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코로나19 사...
국민연금, 이번엔 보험?...메리츠화재 등 손보주 쇼핑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손해보험사 주식을 잇따라 매수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자동차 손해율이 감소해 손해보험사 수익성이 개선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국내 투자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
키코 배상 모두 거부한 산업은행, ‘독자노선’ 이유 있나?
KDB산업은행이 키코 사태 배상과 관련해 향후에도 법적 판단이나 강제력이 없는 배상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확실히 했다.금융감독원에서 주장하는 적합성 원칙, 설명의무 위반 등 불완전판매 여부가 법리적 다툼의...
웰컴저축은행, 지점 한자릿수로…디지털전략 통할까
웰컴저축은행이 점포 통폐합을 지속 진행하면서 점포수가 10개 아래로 줄어들게 됐다. SBI·OK·웰컴저축은행 등 빅3 중 웰컴저축은행만 점포를 줄이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점포수 부족을 극복하느냐...
‘키코‧DLF도 해결 못해놓고’…또 제재 나서는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이달 중으로 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사(은행, 증권)에 대한 최종 징계 수위가 나올 수 있도록 제재 절차를 서둘러 마무리할 예정이다.그러나 일각에서는 키코 사태 배상과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
BNK금융, 글로벌 진출 본격 시동거나...해외순익 비중 1.27% 달성
BNK금융지주가 2030년까지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금융사도약을 목표로 내걸고 신사업 및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BNK금융은 이 달 중국 난징에 BNK부산은행 지점을 추가로 개설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대...
은행권 ‘0% 금리’ 본격화...상호금융 특판에 쏠리는 시선
하나은행이 이달 초 예·적금 금리를 인하하며 시중은행 제로금리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상호저축은행, 상호금융조합이 공격적인 금리 마케팅에 돌입하면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6일 금융업...
사모펀드 사태로 힘 잃은 금융권 WM, 부동산으로 '승부수'
금융사들이 사모펀드 사태로 힘 잃은 자산관리(WM) 서비스의 자존심을 회복할 방안으로 부동산 종합 관리 서비스를 앞세우고 있다.은행의 전문 인력과 부동산 전문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로 고객...
DLF‧라임 비껴간 KB금융, WM 경쟁력 강화 ‘박차’
KB금융그룹이 복합점포 확대 등 그룹 내 계열사 간 협업 고도화를 통해 고객자산관리(WM)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특히 최근 은행권의 이슈로 자리한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라임자산운용 사태 ...
업계 1위 꿈꾸는 OK저축은행…리스크 관리가 관건
OK저축은행이 자산 규모를 크게 확대하고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올해 업계 1위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다만 연체율은 악화되고 있어 하반기 리스크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3...
올 연말 물러나는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 막판 실적 개선하나?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가 취임 10년 만인 올해 12월 퇴임한다. 홍봉성 대표는 GA(법인보험대리점)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디지털 등 신사업을 추진해 실적을 회복할 계획이다.3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홍...
보험업계, 후순위채 발행 잇따라...흥국화재 등 자본확충 돌입
롯데손해보험, 푸본현대생명 등 국내 보험사들이 잇따라 후순위채를 발행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 새 국제 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자본확충 부담이 확대되면서다.3일 보...
카드사, 코로나19에 여름휴가 마케팅 대신 ‘몸 사리기’
카드사들이 매년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관련 마케팅을 쏟아낸 것과 달리 올해는 7월인데도 조용한 분위기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길이 막히고 국내여행도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새로운 이벤트를 마련하...
이상거래 ‘사전 차단’…디지털 기술로 보안 강화 나선 은행권
시중은행이 최근 디지털 신기술을 악용한 신종수법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힘쓰고 있다.자체 기술을 활용해 이상거래 사전 차단에 나선 것이다.이는 정부가 직접 나서 ‘보이스피싱 척결 종합방안’을...
국민은행, 모바일인증서 출시 1년…하반기 시장 공략 본격화하나
KB국민은행이 모바일인증서를 선보인지 1년만에 인증서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올 연말 공인인증서가 폐지됨에 따라 사설인증서의 성장가능성이 그만큼 커져서다.국민은행은 자체 개발한 사설인증서 ‘KB모...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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